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경제TV 조회수: 2250    추천:583 2016-05-02 15:02:54
[서울경제TV] '2016 베이징 모터쇼' 화두는 SUV·중국형車

[서울경제TV] '2016 베이징 모터쇼' 화두는 SUV·중국형車

서울경제 | 김혜영 | 16.05.02 14:50



[앵커]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2016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저마다의 카드를 내밀며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김혜영 기자가 ‘2016 베이징 국제 모터쇼’ 현장에서 트렌드를 분석해 봤습니다.



[기자]



25일부터 열흘간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6 베이징 모터쇼의 키워드는 단연 SUV입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곳은 기아차의 소형 하이브리드 SUV인 ‘니로’의 전시장.



많은 사람들이 ‘니로’의 차문을 열고 닫으며 관심을 보입니다. 중국에 최초로 공개된 ‘니로’는 선호도가 높은 SUV에 친환경이라는 강점을 더했습니다.



르노그룹은 QM5의 후속 모델인 현지명 ‘꼴레오스’를 선보이며 SUV 시장 정조준에 나섰습니다. 쌍용차는 기존 티볼리보다 길어진 ‘티볼리 에어’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국내 완성차 뿐만 아니라 독일3사 역시 SUV 모델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벤츠는 ‘GLC 쿠페’를 BMW는 소형 SUV ‘X1롱바디’를 앞세웠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업체들이 SUV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중국시장에 불고 있는 ‘SUV열풍’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해 중국에서는 SUV가 600만대 넘게 팔려나갔습니다.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두번째 키워드는 현지화 전략입니다. 환경 규제가 까다로운 중국시장에서 빼놓고 갈 수없는 현지화 전략은 친환경 모델입니다.



현대차의 친환경 모델인 ‘아이오닉’전시장. 수많은 인파가 구름떼처럼 몰려있습니다.



[인터뷰] 왕창 / 40세



“ (아이오닉EV)외형상 디자인 측면에서 아름답고, 100%로 전기차로 최근 환경규제가 심화된 중국 시장에서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실제,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2015년 340%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50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업체들은 중국 현지화 전략으로 Long의 앞글자인 ‘L’자를 붙인 롱바디 버전을 내세웠습니다. 긴 차체를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마음을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로 ‘신형 E클래스 롱 휠베이스 버전’을 공개했고, 아우디 역시 중국 전략 차종으로 ‘뉴 아우디 A4L’을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세계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중국 시장을 잡기 위해 ‘SUV’와 ‘현지화’전략을 앞세웠습니다.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



[영상편집 소혜영/영상촬영 이창훈]



추천하기

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76 퍼온 글--현대차 해외법인 백조에서 미운오리샛끼로..줄줄이 부도직전[2] 퍼온 글 2016-07-14 0 3929 657
12875 법원 “퇴직 유도하는 일방적 전보 인사 무효” --- KBS 법원 2016-07-14 0 3067 653
12874 일일 교통비는 통상임금으로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 일심일심일심 2016-06-23 0 2903 696
12873 글로벌 완성차 차기 공략지는 `아세안`…현대차 뒤늦게 시동 디지털타임스 2016-05-26 0 2604 685
12872 [단독]현대차, 노조 가입 '2차 하청노동자' 블랙리스트 관리 의혹 경향신문 2016-05-26 1 2707 687
12871 "현대차 원가 후려쳐 번 돈으로 가족 계열사 몰아주기" 매일노동뉴스 2016-05-26 2 2612 655
12870 현대차 전기車, 테슬라보다 뒤처지나 뉴스천지 2016-05-26 7 2916 658
12869 [지표는 말한다] 12간지 사이 곪은 현대차 근로자경영참여 부작용 프라임경제 2016-05-25 2 2372 624
12868 "출근 거부자 복직시켜라" 현대차 노조의 '황당 요구' 연합뉴스 2016-05-25 0 2345 585
12867 '현대차 철탑농성' 당사자 3년4개월간 출근거부…왜? 뉴시스 2016-05-24 0 2279 596
12866 현대·기아차, 중국 점유율 반등…2위 GM 턱밑까지 추격 한국경제 2016-05-24 3 2164 578
12865 하종선 변호사, '디젤게이트' 집단소송 총대 멘 이유 한국경제 2016-05-24 3 2254 587
12864 테슬라 '모델3' 한국부품으로 꽉 찼네 한국경제 2016-05-24 0 2108 562
12863 현대차, 신흥 4개국 판매 최고기록 경신 뉴스핌 2016-05-23 0 2039 576
12862 [연재기획] 누적판매 1억대 현대차그룹의 명암(明暗) 뉴스천지 2016-05-23 0 1946 558
12861 연재기획] 현대차 정몽구 회장 98억 급여 논란… ‘횡령·배임’ 전력도 지적받아 뉴스천지 2016-05-23 0 2063 568
12860 [연재기획] 현대차그룹의 명암(3)-고급화·친환경·미래차 위한 기술 발전 뉴스천지 2016-05-23 0 1856 540
12859 [연재기획] 현대차그룹의 명암(4)-“안전 문제돼도 나몰라? 국민, 등 돌려” 뉴스천지 2016-05-23 0 1956 569
12858 [연재기획] 현대차 그룹의 명암(5)-글로벌·국민 기업으로 거듭나는 길은… 뉴스천지 2016-05-23 1 2002 578
12857 유성범대위·현대차 간 집회신고 쟁탈전…"알박기 아니냐" 의혹 경향신문 2016-05-23 0 2084 594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