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미래경제 조회수: 2169    추천:532 2016-05-03 13:24:04
현대차, 그랜저 신차교환…고객 잡기 '초강수'

현대차, 그랜저 신차교환…고객 잡기 '초강수'

신형 모델 출시 앞두고 1년 뒤 새차 교환 '스마트 익스체인지' 실시



김석 기자 | 입력 2016.05.03  10:41:26|수정 2016.05.03 11:27    

▲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미래경제 김석 기자) 기아자동차 K7에 준대형 시장 1위자리를 내준 현대자동차가 연내 완전 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차가 국내에서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는 5월 한 달 동안 그랜저(HG)를 구입한 소비자가 1년 뒤 신형 그랜저로 바꿀 수 있는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랜저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월평균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급감한 4658대에 그치며, 준대형 세단 시장 1위 자리를 기아차 K7에 내줬다.



스마트 익스체인지는 ▲선수금 20%를 내고 1년 동안 무이자 할부액(36개월 기준)을 납부하면서 그랜저를 이용하다 12개월 뒤 신차를 또다시 무이자 할부로 살 수 있는 '무이자 프로그램' ▲선수금만 내고 할부 원금이나 이자 납부 없이 1년 동안 그랜저를 이용하다 동급 신차로 바꾸는 '무이자 거치 프로그램' 등 두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그랜저 2.4 모던(2933만원)을 예로 들면 고객은 처음 선수금(20%) 586만6000원과 1년 동안 이자 없이 매월 할부금 65만2000원을 납부하다 12개월 뒤 동급 신차를 살 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업계에선 현대차의 파격적인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두고 신형 그랜저 출시를 앞두고 준대형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올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신형 그랜저는 약 5년 만에 나오는 풀체인지 모델로, 기존 현대차의 어떠한 세대 교체보다 디자인 변화의 폭이 클것으로 알려졌다.



김석 기자  zero_1977@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



추천하기

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36 현대·기아차, 2월 美 판매 6.4%↑ 지디넷코리아 2016-03-02 0 2110 562
12335 저유가·中경기 침체로 수출부진 지속..삼성전자-현대차가 버팀목 역할 동아일보 2016-03-02 0 2066 548
12334 [긴급진단] 현대차, 역대 최고 92조어치 팔고도 이익 줄어 중앙일보 2016-03-02 0 2019 537
12333 현대차, 2월 미국서 5만3천대 판매 뉴스핌 2016-03-02 0 2059 515
12332 현대·기아차 '중국발 악몽' 끝낼 카드는 시사저널 2016-02-29 0 2120 534
12331 퍼온 글---아둔한 정몽구가 한전만 배불렸다 퍼온 글 2016-02-29 0 2099 511
12330 퍼온 글---중국판매 급감..곧 부도난다..전량매도, 퍼온 글 2016-02-29 0 2293 508
12329 퍼온 글---2015년 글로벌 완성차 업체 판매량 및 영업이익율 현황 퍼온 글 2016-02-29 0 2163 507
12328 현대기아차 또 '중국 쇼크'…1월 판매 21% 감소 연합뉴스 2016-02-28 0 2023 496
12327 AS 문제 고객들, 삼성동 105층 사옥 앞에서 집단 시위 한다 아사리 판 2016-02-27 0 2124 490
12326 수소차?? 성난 고객 2016-02-27 0 2076 489
12325 차가가 너무 비싸다 자동차 2016-02-27 0 2118 490
12324 인도차가 18 만원 짜리가 있다고 ㅎㅎㅎ 2016-02-27 0 2028 477
12323 국내 판매목표 2만대 늘리고, 국내 차가 올려서 해외 손실 보전한다? 아뿔싸 2016-02-27 0 2036 483
12322 중요~~中 공장 퇴출 공포… 베이징 현대차도 불안 아주경제 2016-02-26 0 2109 490
12321 동반 진출한 모비스 부품공장도 함께 강제 이전 퇴출되나? 왕 똥 2016-02-27 0 2021 493
12320 공산당 국가 통제 사회주의에서 "현대의 속도"로 밀어부치더니... 임직원 2016-02-27 0 1970 492
12319 내년에 계약 만료에다가 환경보호 차원에서 외곽으로 퇴출??? 비단장수 왕서방 2016-02-26 0 2185 508
12318 산업평균 벽 못 넘은 현대차 내구품질, 렉서스 1위 오토헤럴드 2016-02-26 0 2082 528
12317 中 SUV 판매 ‘톱10’…현대·기아차 ‘전멸’ 뉴스토마토 2016-02-26 0 2017 513

[first]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