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188    추천:549 2016-05-10 09:32:04
"공동교섭에 왜 안 나와"…현대기아차노조 '투쟁 예고'(종합)

"공동교섭에 왜 안 나와"…현대기아차노조 '투쟁 예고'(종합)

송고시간 | 2016/05/09 17:58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구글플러스밴드블로그인쇄확대축소4차례 요구에 사측 불응하자 10일 '교섭 참여' 촉구 기자회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기아차그룹 사업장 노조들이 올해 공동교섭에 사측이 계속 나오지 않자 반발하고 나섰다.



사측이 계속 거부하면 7월까지 매달 대규모 그룹 본사 상경투쟁을 벌이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금속노조는 9일 현대기아차그룹 사업장들이 각 사업장 노조와 함께 하는 공동교섭(집단교섭)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 사업장 노조들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상견례 등 3차례 공동교섭을 요구했지만 아직 성사되지 못했다.



노조는 올해 공동교섭에서 고용 지속과 국내산업 발전 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자동차·철강·철도 등 각 산업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해 가동하자고 요구할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같은 요구는 최근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산업재편 구조조정에 대한 최소한의 발전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청기업과의 동반성장 촉진을 위한 논의와 함께 시설투자, 기술개발, 생활임금, 노동조건 등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양극화 해소 등도 요구할 방침이다.



이들 노조는 또 오는 10일에 교섭하자고 4번째 요구했지만 그룹사 사용자 측은 사업장마다 근로조건과 환경 등이 달라 공동교섭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이에 따라 10일 울산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현대차, 기아차,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아이에이치엘, 현대엠씨트, 현대제철, 현대종합특수강, 현대다이모스, 현대케피코 등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장과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 참여 촉구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노조는 사용자 측이 5차 공동교섭 요구(25일)에까지 응하지 않으면 27일 그룹사 소속 노조간부들이 상경투쟁을 하기로 했다.



또 노조간부로 재벌개혁 실천단을 꾸려 전국을 돌며 홍보 활동할 계획이다.



노조는 사측이 노조와의 대화를 계속 거부한다면 6월과 7월에는 수천∼수만 명 조합원이 참가하는 상경투쟁도 예고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6/05/09 17:58 송고



추천하기

3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16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노조 비판 대자보 잇따르는 이유 보도 2015-03-14 0 3300 323
6915 재벌을 응징하라!!  이게, "꿩먹고,  알 먹고지" 부패와의전쟁 2015-03-14 0 3541 317
6914 총수 돈 2015-03-13 1 3423 322
6913 경향신문---현대차, 투자자 권익보호위원회 설치키로···대기업 중 첫 사례 언론 2015-03-13 0 3240 319
6912 얼마나 주주를 무시했으면 주주 2015-03-13 0 3282 284
6911 대통령은 힘이 없고 , 검찰과 재벌이 힘있고 무섭더라 헷갈리우스 2015-03-13 0 3235 284
6910 신세를 망친 사람들 점봅니다 2015-03-13 0 3879 276
6909 머니위크---하나금융, 하나-외환은행 통합절차 중단 결정 법원에 '이의제기' 기사 2015-03-13 0 3052 273
6908 경제가  어렵다는데,,,총수는? 애국의길 2015-03-13 0 3342 296
6907 " 이번에 실패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점봅니다 2015-03-13 0 3287 289
6906 연합뉴스---부실 기업어음 투자로 '쪽박'…법원, 투자자 책임 80% 기사 2015-03-13 0 3042 2000
6905 컨셉을 잘 잡고... 연꽃이 필 무렵 2015-03-13 0 3110 285
6904 총수는...,,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일반노예 2015-03-13 0 3198 283
6903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으로 명명하고 폼생폼사 2015-03-13 0 3321 288
6902 사측의 일반직에 대한 사랑의 정표는 무엇인가? 요것만  해주면 좋겠다 작가 2015-03-13 0 4317 266
6901 뇌물의 법원 판결에서 현대차는 수입차에 졌다 간부 2015-03-13 0 3298 263
6900 침대는 과학 , 벤츠는 사랑 작가 2015-03-13 0 3248 274
6899 벤츠 여검사 법 헷갈리우스 2015-03-13 0 4060 296
6898 우리 회사의 미래 먹거리는 ?? 숫골당 2015-03-13 0 3289 268
6897 퍼온 글---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퍼온 글 2015-03-13 0 3203 291

[first]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