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에너지경제 조회수: 2349    추천:602 2016-05-10 10:22:35
현대차 아반떼 미국 판매량 ‘급락’, 해법은?

현대차 아반떼 미국 판매량 ‘급락’, 해법은?

김양혁 기자kyh@ekn.kr 2016.05.09 15:55:27



▲좌측부터 현대자동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와 혼다 시빅의 미국 판매 조건. 사진=각 사 홈페이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 아반떼(해외명 엘란트라)가 미국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신형 모델 출시에도 판매량이 급감하자 이례적인 프로모션을 앞세웠다. 아반떼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장에는 미국, 일본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업체의 간판 모델도 대거 포진해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은 올해 1분기(1~4월) 미국 시장에서 34% 감소한 5만1724대를 파는데 그쳤다. 콤팩트카 시장에서 한때 2위를 질주했던 아반떼는 판매 부진에 5위까지 추락했다. 이를 틈타 닛산 센트라, 포드 포커스, 쉐보레 크루즈 등이 약진했다. 같은 기간 새 단장한 혼다 시빅은 29% 늘어난 12만2634대가 팔려나갔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2016년형 아반떼를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모션을 자제해 왔다. 때문에 현지 소비자는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판매 충격 탓인지 현대차는 2017년형 차량에 다시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5월 내내 월 169 달러로 36개월 동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리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는 시빅(월 179 달러)에 비해 10달러 저렴한 것이다. 신차 치고는 이례적이란 반응이다. 헌데 짐 트레이너 현대차 미국법인 대변인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에 7일(현지 시각) "흔한 일"이라며 "과거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 닛산 등 경쟁 업체들보다 적은 수준의 인센티브 비용을 지출해 왔다. 올해 1분기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도 "신형 엘란트라의 신차 효과와 싼타페 공급 확대로 인센티브는 지속적인 하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너지와 환경이 미래경제다>



김양혁 기자



추천하기

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76 퍼온 글--현대차 해외법인 백조에서 미운오리샛끼로..줄줄이 부도직전[2] 퍼온 글 2016-07-14 0 3901 657
12875 법원 “퇴직 유도하는 일방적 전보 인사 무효” --- KBS 법원 2016-07-14 0 3041 653
12874 일일 교통비는 통상임금으로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 일심일심일심 2016-06-23 0 2876 696
12873 글로벌 완성차 차기 공략지는 `아세안`…현대차 뒤늦게 시동 디지털타임스 2016-05-26 0 2577 685
12872 [단독]현대차, 노조 가입 '2차 하청노동자' 블랙리스트 관리 의혹 경향신문 2016-05-26 1 2678 687
12871 "현대차 원가 후려쳐 번 돈으로 가족 계열사 몰아주기" 매일노동뉴스 2016-05-26 2 2585 655
12870 현대차 전기車, 테슬라보다 뒤처지나 뉴스천지 2016-05-26 7 2889 658
12869 [지표는 말한다] 12간지 사이 곪은 현대차 근로자경영참여 부작용 프라임경제 2016-05-25 2 2344 624
12868 "출근 거부자 복직시켜라" 현대차 노조의 '황당 요구' 연합뉴스 2016-05-25 0 2317 585
12867 '현대차 철탑농성' 당사자 3년4개월간 출근거부…왜? 뉴시스 2016-05-24 0 2251 596
12866 현대·기아차, 중국 점유율 반등…2위 GM 턱밑까지 추격 한국경제 2016-05-24 3 2137 578
12865 하종선 변호사, '디젤게이트' 집단소송 총대 멘 이유 한국경제 2016-05-24 3 2227 587
12864 테슬라 '모델3' 한국부품으로 꽉 찼네 한국경제 2016-05-24 0 2081 562
12863 현대차, 신흥 4개국 판매 최고기록 경신 뉴스핌 2016-05-23 0 2012 576
12862 [연재기획] 누적판매 1억대 현대차그룹의 명암(明暗) 뉴스천지 2016-05-23 0 1919 558
12861 연재기획] 현대차 정몽구 회장 98억 급여 논란… ‘횡령·배임’ 전력도 지적받아 뉴스천지 2016-05-23 0 2036 568
12860 [연재기획] 현대차그룹의 명암(3)-고급화·친환경·미래차 위한 기술 발전 뉴스천지 2016-05-23 0 1829 540
12859 [연재기획] 현대차그룹의 명암(4)-“안전 문제돼도 나몰라? 국민, 등 돌려” 뉴스천지 2016-05-23 0 1929 569
12858 [연재기획] 현대차 그룹의 명암(5)-글로벌·국민 기업으로 거듭나는 길은… 뉴스천지 2016-05-23 1 1975 578
12857 유성범대위·현대차 간 집회신고 쟁탈전…"알박기 아니냐" 의혹 경향신문 2016-05-23 0 2055 594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