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증권신문 조회수: 2282    추천:613 2016-05-12 19:54:31
현대차, "리콜 안돼"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네티즌 분노
링크 #1 : http://www.ks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28, Hit:839


현대차, "리콜 안돼"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네티즌 분노  

돌연 파손된 벨로스터의 선루프...무상수리요구에 거짓말



[0호] 2016년 05월 12일 (목) 15:35:04 고혜진 기자  khjwlsld7974@hanmail.net  

 

현대차가 돌연 파손된 벨로스터 선루프에 대한 리콜조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은 지난 9일 김씨가 페이스북에 관련 고발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지난 주말 경남 초등교사 김씨의 벨로스터가 지하주차장에서 외부 충격 없이 돌연 박살났다. 차주는 선루프가 리콜 대상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무상수리를 요구했지만 현대차가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김씨가 올린 사진 속 벨로스터 선루프는 홀로 깨졌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산산조각 나 있었다.



현대차는 선루프에 균열이 생겨 파손이 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인정, 2012년부터 한국(1297대)과 아랍에미리트(127), 미국(6100대) 등에서 벨로스터에 대해 리콜조치를 취했다.



그는 "리콜대상인 선루프에 대한 수리를 요구했으나 현대차는 CCTV확인 결과 외부 충격 때문이라고 판단되며 리콜이 종료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이었다. 국토부에 확인한 결과 리콜에는 종료기간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라며 현대차의 거짓말에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이건 정말 안 다친 게 다행" "김씨가 차에 있었다면 온 몸에 유리조각이 박혀 생명에 지장이 있었을 것" "현대차의 새빨간 거짓말에 보기 좋게 당했다" "꼭 싸워 이기길"이라며 김씨를 응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대차는 사람의 생명과 연결된 자동차를 생산하는 곳이다. 그러나 정작 사람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고 생산에만 급급한 것 같다며 비판했다.



현대차의 새빨간 거짓말이 들통난 가운데 네티즌들은 "현대차가 거짓말을 인정하고 김씨의 리콜을 진행하게 되더라도 ‘거짓말’에 대한 사과는 분명히 해야 한다. ‘비도덕적인 기업의 자질 논란’역시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Copyright ⓒ KSDAILY.CO.KR, >



추천하기

2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56 이런 게 인생이다 정재암 2015-06-30 0 3182 404
8755 중국, 차 공장 휴업, 이건 애국이냐? 매국이냐? 통큰 2015-06-30 0 2750 412
8754 그들은 이를 모르는가? 갸우뚱 2015-06-30 0 2502 425
8753 따귀라도  한 대... 의금부 곤장치기 2015-06-30 0 2713 409
8752 이런 게 현대판 일만직 2015-06-30 0 2487 428
8751 연합뉴스---NH투자 "현대차 계열 4인방 2분기 실적 예상치 미달" 퍼온 글 2015-06-30 0 2381 411
8750 뉴시스---강제 퇴소에 앙심 품고 실버타운에 방화 미수 기사 2015-06-29 0 3114 416
8749 당해 본 사람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6-29 0 2793 420
8748 퍼온 글---실버타운에서 퇴소 당한 60대... 앙심 품고 방화시도 퍼온 글 2015-06-29 0 2926 426
8747 퍼온 글---현대차는 노동자는 1등, 경영진은 꼴찌 퍼온 글 2015-06-29 0 2684 414
8746 퍼온 글---아슬란이 실패한 이유는 ??? 퍼온 글 2015-06-29 0 2757 417
8745 몽구의 꼼수가 안통했다 성난 고객 2015-06-29 0 2680 404
8744 시사포커스---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삼자구도 본격화 신문 2015-06-29 0 2490 396
8743 매일경제---삼성, 육아휴직 1년서 2년으로 뉴스 2015-06-29 0 2589 394
8742 검찰 고소, 청와대 탄원, 국가인권위 제소도 구속수사 2015-06-29 0 2593 412
8741 회사 경영이 어려운데 일반사원을 찍어 내라는데 특명 2015-06-29 0 2727 415
8740 그 영감텡이는 아마도 제 명에 못 살듯하다 뭐긴 뭐야? 2015-06-29 0 2641 400
8739 이제 현 재산의 1/5 만 남는다,  이게 다 어떻게 해서 번 돈인가? 비극의 종말 2015-06-29 0 2474 400
8738 한국경제---'증시 입성' 이노션 "현대차그룹 의존도 줄일 것…M&A 적극 물색" 기사 2015-06-29 0 2441 408
8737 이데일리---이노션 "IPO 자금으로 M&A..현대기아차 의존도 낮춘다" 보도 2015-06-29 0 2507 435

[first]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