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동아일보 조회수: 2071    추천:559 2016-05-19 18:08:49
명품시계에… 조합원 등진 KT&G 노조위원장 기소

명품시계에… 조합원 등진 KT&G 노조위원장 기소

김준일기자

입력 2016-05-19 03:00:00 수정 2016-05-19 03:00:00



 

구조조정 반발 무마-명퇴도입 대가… 사장에 4540만원 ‘파텍필립’ 받아



대규모 구조조정과 명예퇴직제 도입에 협조한 뒤 사장으로부터 명품시계를 받은 KT&G 전 노조위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 김석우)는 회사 측의 요구를 들어준 대가로 민영진 전 KT&G 사장(58·구속 기소)에게서 4540만 원짜리 파텍필립 명품시계(사진)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KT&G 전 노조위원장 전모 씨(57)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씨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노조 반발을 무마해주고 명예퇴직제 도입을 도운 대가로 2010년 10월 러시아 모스크바 출장에서 민 전 사장으로부터 시계를 받았다. 민 전 사장은 전 씨에게 “앞으로도 노사 관계에서 회사 측 입장을 반영해 달라”는 청탁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전 씨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KT&G 노조위원장을 맡았다.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추천하기

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6 반 부패 백신 프로젝트 의금부 곤장치기 2016-01-13 0 2047 520
11735 응답하라 !! 이 친구들아~~ 임직원 2016-01-13 0 2110 543
11734 집앞이 시끄러우면 똥 개를 풀어줘유~ 똥 개 사육사 2016-01-13 0 2280 514
11733 현대제철, 재개발 조합에 과다한 지연가산금 요구 논란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2192 556
1173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2087 546
11731 자! 떠나자, 희망의 삼성으로~ 노무귀테 2016-01-13 0 2102 532
11730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일반직의 꿈 2016-01-12 0 2080 527
11729 탈당,매도,탈사,환영,정년 70세에 도전 악사리 판 2016-01-12 0 2047 512
11728 재계 '빅2' 물고 물리는 인재스카우트 전쟁 매일경제 2016-01-12 0 2106 518
11727 능력자 삼성행~미리 전화하고 연봉 높혀서 떼지어 옮겨가셈 간 차장 2016-01-12 0 2064 519
11726 현대간부들 저절로 구조조정 임직원 2016-01-12 0 2176 520
11725 사람 귀하다는 것 깨달아야... 사람이 미래다 2016-01-12 0 1982 502
11724 삼성이 미래다 삼성맨 2016-01-12 0 2016 495
11723 사람이 미래다--->미래는 명퇴다. 즉 사람=명퇴의 등식이 성립된다 일반해고 2016-01-12 0 2209 510
11722 현대 간부들에게는 간부 2016-01-12 0 2001 495
11721 노예의 사슬을 이제 풀다 노예 감별사 2016-01-12 0 2001 491
11720 일반직들에게는 절대로 불리하지 않다 일반직 감별사 2016-01-12 0 1971 486
11719 거시기혀~~ 억수르여~~ 거시기 2016-01-12 0 1971 487
11718 1계급 특진 + 5년치 연봉 일시 지급??--정년 60세보다 낫다 진 삼성 2016-01-12 0 2115 502
11717 떠나는 것은 당근이지요 ~전해라~ 2016-01-12 0 2026 501

[first]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