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7881    추천:700 2016-07-26 17:06:23
저성과자 PIP 3명 해고 처리---경향신문
링크 #1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50600015&code=940702, Hit:1044


[단독]현대중, 희망퇴직 거부한 3명 ‘저성과자’로 첫 해고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입력 : 2016.07.25 06:00:01  .



희망퇴직, 일부 사업부 분사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과장급 이상 사무직 3명을 “업무성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해고하기로 했다.



해고 통보를 받은 이들은 지난해 초 희망퇴직을 거부하고 직무역량 향상교육(PIP)을 받은 뒤 올해 현업에 복귀했다.



현대중공업이 저성과자라는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는 “직무역량 향상교육과 직무 재배치 등은 회사가 해고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는 점이 명백해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경향신문이 24일 입수한 문서(사진)를 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무 재배치 이후 업무성과 및 역량향상 개선 미흡”을 이유로 ㄱ씨를 해고하기로 의결했다.



ㄴ씨도 지난 15일 “업무성과 저조 및 직무경고 3회 누적”을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해고 통보를 받은 3명은 지난해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받고 올해 1월 현업에 복귀한 20여명에 포함돼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월 과장급 이상 사무직 1100명가량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희망퇴직에 응하지 않은 50여명은 직무능력 개발 대상자(저성과자)로 선정돼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현대중공업에선 처음 도입된 이 교육의 내용을 보면 직무 재배치를 위한 내용도 있었지만 면접 바로 알기, 미술과 인문학, 카이로프락틱 등 재배치와 무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이 때문에 대상자들 사이에는 “재취업할 때의 면접 요령이 교육 내용에 포함된 것을 보면 진정으로 직무 재배치를 위해 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역량 향상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간부 사원 퇴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노동계는 올해 1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저성과자 해고 지침이 이번 해고 통보가 이뤄진 배경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저성과자 해고 지침은 노동자에게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배치전환 등의 기회를 부여했지만 개선이 없으면 해고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직지회는 “희망퇴직을 거부해도 결국 저성과를 이유로 해고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줘 대리급 이하 사무·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27일까지 접수하는 희망퇴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업 복귀 뒤 업무에 부적응하고 성과가 낮게 나오다 보니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지 지난해 직무역량 향상교육 대상자였기 때문에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은 아니다”며 “직무역량 향상교육도 직무 재배치 등을 위한 것이지 해고 명분을 쌓는 과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50600015&code=940702#csidx75bbea5cee16809a81d046711a97e6d



추천하기

2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16 강한 놈과 약한 놈 PIP 2015-06-24 0 2903 382
8615 CY, MK, ES ??? 비극의 종말 2015-06-23 0 2919 411
8614 서울경제---현대차 충칭 제5공장 ‘첫 삽’… “中 전국구 메이커로 일심일심일심 2015-06-23 0 2602 383
8613 AutoM---현대차, 옛 한전부지 개발 기부채납 "1.7조 내겠다"최종 보완서 제출 보도 2015-06-23 0 2978 404
8612 뭐하는 놈들이야? 이따위 2015-06-24 0 3062 399
8611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신문 2015-06-23 0 2635 401
8610 퍼온 글---현대차 2012년 6월~2015년 6월 ELS 발행액 1354억원(223종) 퍼온 글 2015-06-23 0 2764 412
8609 퍼온 글---현대차 재고처리도 어려운데--중국에 공장신설이라 퍼온 글 2015-06-23 0 3006 390
8608 살인기업 땅투기꾼 2015-06-23 0 3013 400
8607 조선일보---사실婚 아내, 남편이 숨지자 모든 상속에서 제외됐다 기사 2015-06-23 0 2715 390
8606 퍼온 글---현대차 ELS 낙인 피해액 9000억원 퍼온 글 2015-06-23 0 3175 396
8605 소송에서  100%  이기는 법! 똥꾸녕 2015-06-23 0 3219 399
8604 퍼온 글---정몽구도 노쇠하여 가고 현대차도 몰락하여 가고-- 퍼온 글 2015-06-23 0 3156 402
8603 총수여~ 호상 2015-06-23 0 2995 419
8602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퍼온 글 2015-06-23 0 3263 399
860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퍼온 글 2015-06-23 0 3174 407
8600 시사포커스---현대제철, 현대차 위기에 불똥 우려 ‘솔솔’ 보도 2015-06-23 0 2894 412
8599 이데일리---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보도 2015-06-23 0 2796 410
8598 뉴시스---현대차, 연내 美 제2공장 설립…앨라배마 유력 기사 2015-06-23 0 2699 414
8597 울산매일---앨라배마 제2공장 연내 착공·공격적 마케팅 돌입 울산신문 2015-06-23 0 2660 391

[first]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