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볕들날 조회수: 1810    추천:237 2013-05-14 16:11:23 아 이제 햇볕을 볼수 있겠는가? 암흑 세계에서 엎드려 목숨만 부지하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닫힌 철문 사이로 빛이 보이기 시작 하네....... 착시는 아니겠지 의심해 본다. 나만 아니면 돼! 어느 오락프로에 유행했던 말처럼 그렇게 비굴하게 눈에 덜 띄는 곳으로 웅크리고 지내온 세월들...... 생각하면 변해버린 머리카락 색깔 만큼이나 시간만 버린 의미없는 시간들 까지 흑백 영화처럼 스친다. 아 이제 깨어야 하네 더늦은 후회가 나를 또 병들게 하기전에. 추천하기 64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 축하축하 휴가중 2013-05-13 0 1751 243 53 망설였다는게 부끄럽네요 노조가입자 2013-05-13 0 1731 214 52 6대 목표에서 배제된 현행 연봉제 노랭이 2013-05-13 0 1924 266 51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 우리의 목표 2013-05-13 0 1753 264 50 맞습니다 cjfejr 2013-05-13 0 1632 252 49 회비납부문의 나도남자다 2013-05-13 0 1712 225 48 참조하세요 조합비관련 2013-05-13 0 1616 219 47 눈물이나네요 눈물납니다 2013-05-13 0 1869 213 46 친구입니다 친구 2013-05-13 0 1824 221 45 엄청가입하고있다는... 나는남자다 2013-05-13 0 2133 219 44 또 당할것 입니까 - 다음 아고라 퍼온글 2013-05-12 0 4764 240 43 연월차수당 소송 집단소송 2013-05-13 0 2613 249 42 KIA- 노조 가입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퍼온글 2013-05-12 0 2172 217 41 열심히 전파 및 가입권유 합시다!!!! ufo7080 2013-05-12 0 1916 247 40 우리가 지켜나갑시다 pip 2013-05-12 0 1937 277 39 간부사원 용어  조언을 바랍니다 간부 2013-05-12 0 2278 270 38 기아차 게시판 pip 중단 하라 퍼온글 2013-05-11 1 2527 229 37 기아차연봉제조합원입니다 파이팅 2013-05-11 0 2320 255 36 <투쟁성공사례> 파트너 2013-05-11 0 1813 229 35 한줄의 글4 휴가중 2013-05-11 0 1601 218 [first] <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