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동결의제왕 조회수: 2988    추천:367 2013-05-15 16:40:07
10년째 동결

과장 진급한지 벌써 10여년 ~

그간 매년 동일 평가만 받다보니

이제는 봉급봉투를 안봐도 단단위까지 훤히 외우고 있습니다.

저는 업적급이 뭔지도 모릅니다.

과연 평가가 낮다고 연봉이 10년 가까이 1원한푼 안올려도, 노동법상

문제는 없는 것일까요 ?

하물며 각종 연금도 매년 물가 인상률을 감안하여 최소한의 인상은 하던데요.

제가 금전적인 문제만을 거론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과장 10여년차 연봉이

사원급보다 비교가 안될정도로 적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과연 우리회사의 직원들분들중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그리고 이러한 현실이 대한민국의 초거대 기업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과장초기에 정상적인 상태에서 권고사직을 강요받았고,

이것을 거부했단 이유로 업무를 일방적으로 박탈당하고, 여기서 나아가

업무가 없다는 이유로 매년 최하위 평가를 주고 그래도 안그만두니 ,

4년전부터는 PIP교육이란것을 도입하여 교육점수에따라 명확한 평가기준

및 근거자료도 제시 안하면서 중징계를 멋대로 자행하는등  

, 도대체 이런 경우가 상식적으로 맞다 판단 되시나요.

전혀 타당성과 기준도 없는 권고사직을 거부하였다고 이렇게 10년간

회사로부터  철저하게 버림을 받고  온갖 모멸을 받는 회사를 아직까지

다니는 저는 진짜 못난  놈입니다.

저는 제가 왜 회사에 이러한 불합리한 대접을 받아야하는 이유를 알기전까지는

절대 퇴사를 안합니다.  억울해서라도 그만둘 수 없습니다.

지금 저와같은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어느 순간 저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이순간 우리가 선택할수있는 길은 딱 한가지입니다.

모든 간부사원님들이 망서림없는 결단으로 조합에 가입하시고,

또한 조합원으로써 왕성한 활동을 하여야만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으리라 판단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추천하기

64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 <투쟁성공사례> 파트너 2013-05-11 0 2551 358
35 한줄의 글4 휴가중 2013-05-11 0 2348 360
34 우린하나다 지당하신말씀 2013-05-11 0 2657 357
33 현대다이모스경영진의고백 퍼온글 2013-05-11 558 5918 426
32 울산공장현실 울산공장 2013-05-11 0 2838 353
31 이제는 떨치고 일어날 때 입니다!!!!! ufo7080 2013-05-11 0 2301 327
30 한줄의 글3 휴가중 2013-05-10 0 2238 305
29 상황판단이 필요... 진실맨 2013-05-10 0 2544 311
28 회사가  먹통입까 알지요 2013-05-12 0 2888 328
27 궁금하십니까 CJDEJQ9073S8513 2013-05-10 0 2389 315
26 어이 없습니다 SJ 2013-05-10 0 2312 320
25 두려움은 진정한 용기의 적수가 될 수 없다(냉무) 용기 2013-05-10 0 2836 325
24 평등한세상 정답 2013-05-10 0 2309 306
23 부당노동행위 신고!!!!!! 운영자 2013-05-10 0 3034 384
22 거리낌 없는 가입을 독려합니다 cksdr 2013-05-10 0 2436 322
21 궁금증 저승사자 2013-05-10 0 2737 300
20 무가치 rrjtlrl 2013-05-10 0 2235 271
19 왜 이럴까요? ufo7080 2013-05-10 0 2315 306
18 한줄의 글2 휴가중 2013-05-10 0 2116 298
17 일반직 지회 가입 독려를위해 적극 홍보를 합시다 모화 삼태봉 2013-05-09 0 2718 330

[first] <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