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교육의달인 조회수: 9436    추천:493 2013-05-17 21:33:48
pip 교육 대상자님들께

담주부터 실시되는 pip(해석; 퇴출향상 교육) 교육 대상으로

통보 받으신분께는 제가 위로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저는 10년전부터 권고 사직을 받았고, 4년전 2009년부터

PIP 1차교육부터 재작년 년말까지 무려 6회에 걸친 PIP

교육을 마친 만년 과장입니다.  제가 한말씀만 드리려 합니다.

앞서 다른분이 글을 올리셨지만, 교육을 비밀리에(?) 통보 받으셨으면

교육장에는 참석하시는게 맞습니다. 교육 미 참석시는 예년의 경우를

보시면 정직 몇개월 받습니다.  

교육에 임하는 자세는 별 중요한게 전혀 없습니다. 교육실시 기관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 교육 내용은 들을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교육을 열심히 듣고 다음날 프리젠테이션(발표)을

잘하고, 나아가 전날 배운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시겠지만(알필요도 없음)

시험을 잘 치룬다고 , 절대 차후에 진행되는 징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PIP는 재활교육이 아니라 퇴출 교육이기때문에 열심히 강의 듣고, 발표 잘하며

시험을 잘본다고 결단코 구제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교육 6회의 경험자인 제가

감히 말씀 드리는 사항입니다.

교육은 참석하시되 절대 무리하지마시고 , 교육생 상호간의 정보 교류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시고 결단을 행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랍입니다. 교육생간의 경쟁은 전혀 불필요함을  제가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시험을  못쳤다고 징계를 받아야 합니까 ? 그럴거면 차라리 회사내

과장급 이상 만명 시험쳐서 시험 점수대로 징계를 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

결론적으로, 교육내용 및 진행사항은 절대 신경끄시고, 빨리 주무시고 ,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어 교육을 오히려 재충전의 기회  나아가 일반직지회의 세를 더크게 만들수 있는 계기로

만들었으면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자 모든분들 화이팅 하십시요 !!

제가 언제 회사로부터 화를 당할지 모르지만 저같은 사람도 버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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