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옴 조회수: 3958    추천:347 2013-05-20 18:07:18
PIP 교육관련 현대금형기술실을 고발한다 -현자지부 게시판 퍼옴

금일부터 83명의 과차장이 비인간적이고 비정상적이며 끝내 해고의 나락으로 모는
PIP교육차 용인으로 몰려갔다.
비인간적인 것도 노사협의사항인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또 다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사지로 내 몬 것이다.

근본적으로 교육실시 자체를 폐기해야 하지만 수차례 제기했듯이 대상자선정과정의 형평성이 없고 주관적인 고과에만 의존하다보니
팀장, 부서장 등 사리사욕, 개인영달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례로 툴링센타사업부(박*주), 현대금형기술실(박*춘), 프레스금형설계팀(안*천)의 경우를 보면
초기에는 대상자가 3~6명정도가 거론되었고 3명정도는 실명이 거론될 정도였고
그 중 1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교육을 갔다.

그런데 설계팀의 선정대상자를 보고 너무나 황당하고 팀원, 부서원 등 주변의 반응도
도데체 어떻게 그렇게 선정될 수 있는지, 한 마디로 어이없어 한다.

기존대상자중이나 대상자가 아닌 경우, 몇년전 본사 감사에 의해 금형업체와 금품상납 등
비리가 존재하는 구성원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아예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최종 대상자에게서 살아?남았다.
돈이나 향응을 한 자에게는 특혜?를 베풀고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며 거친 항의를 하지 못한다고 팀장의 횡포에 고통당해야 한단 말인가.

주변 대부분의 팀원이나 부서원들은 이야기들을 한다.
"도대체 회사만을 위해 성실히 일했고 평소 성품이 좋아 다 들 존경해 온 사람을 찍다니..."라는 반응이다.
모두들 누군지 알면 스스로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사람임을 알 것이다.

교육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추진되지 않았어야 하나 대상선정이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고발한다.

이런 사실을 인사팀이나 본사감사팀에서는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모르고 있었다면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며
추진 담당자들을 징계조치해야 할 것이다.

해당팀장(안*천)이 스스로 결정했다면 줄세우기 분위기를 바라는 팀장자격을 상실시켜야 할 것이며
윗 단위에서 추진했다면 성역없는 징계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무소불위로 추진된다면 모든 사원들의 공분을 살 것이며 회사분위기에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며
향후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해당관계자들의 실명을 밝혀서라도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 나갈 것이며
비리에 대한 사실근거와 그 당시 징계에 대해서는 인사팀이 더 잘 알고 있는 사안이다.

그리고 노동조합에서도 일반직조합원과 결코 무관하지 않는 이런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야 할 것이며
사측은 아무근거도 없고 오직 개인고과의 명분아래 행해지는 비인간적인 교육자체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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