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권리 조회수: 1971    추천:259 2013-05-22 07:59:02 마지막 선택 나는 아파도 아프다는 소리를 할 수가 없었지요. 몇년간 내편 이란게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소리 한번 제대로 질러 봅시다. 더이상 회사의 불합리한 불법적인 회유를 극복하시고 우리의 권리를 찾아가야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 합시다 더이상  한치의 망설임 없이  조합원 이되는것이 절실한 현실 입니다 추천하기 64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4 사직서 제출은  무효 안됨 사직서 2013-05-17 0 2637 273 153 그래요 ㅎ ㅎ 2013-05-17 0 1829 242 152 국회 환노위 게시판에 글을 올립시다!!!!! ufo7080 2013-05-16 2 1880 238 151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명단 환노위 2013-05-16 375 2238 440 150 연봉 연봉 2013-05-16 0 2613 294 149 황당 황당 2013-05-16 0 2184 247 148 직급별 초임 연봉 욘사마 2013-05-16 0 7807 349 147 기아보다 200  많아요 기아차 2013-05-16 0 1980 282 146 한줄의 글5 휴가중 2013-05-16 0 1680 246 145 불편한 진실 감히 2013-05-16 0 1854 232 144 반드시 진실 2013-05-16 0 1645 241 143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세요 환노위 2013-05-16 0 1612 255 142 짜른자 결국은 먼저 짤리리라 선과악 2013-05-16 0 2115 263 141 pip를 실시한다고 금속연대 2013-05-16 0 2378 230 140 누가봐도 퇴출프로그램 장골 2013-05-16 0 1806 231 139 용역회사가 어딘가요? 장비 2013-05-16 0 1871 240 138 용역회사를 공개하라! 용역2 2013-05-16 0 1817 241 137 pip 용역회사는,,, 용역3 2013-05-16 0 1920 269 136 인생치졸하게살지마세요 처단 2013-05-16 0 1884 270 135 현대증권의 사례와 gm대우의 사례 ufo7080 2013-05-16 0 1955 283 [first] <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