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결단 조회수: 1870    추천:204 2013-05-27 16:08:39 망설이시는분들 꼭 보세요 눈앞에 중대한 문제를(일반직지회가입) 놓고 그에 관한 결정을(지회가입) 내리는 것은 강한 사람의 독특한 우수성이다. 약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양자택일을 강요당한다.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망설이시는 분들.. 당당하게 지회 가입바랍니다. 앞으로는 자신과 아내와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갑시다. 당연한 말을 해야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갑네요. 추천하기 62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4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ufo7080 2013-06-18 310 2309 196 433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 프레시안 퍼옴 2013-06-18 0 4880 266 432 PIP 교육 질의 - 국회 환노위 환노위 2013-06-18 0 2829 236 431 이런 부당 행위을 !! 증거 확보 2013-06-18 0 2910 227 430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의사 중계 환노위 2013-06-18 0 3053 209 429 간부? 이런대접 2013-06-18 0 3016 233 428 회사는 직원들을 차별없이 사랑해주세요 가족처렴 2013-06-18 0 2668 219 427 동참합니다 공감이 2013-06-18 0 2290 206 426 사측이 양의 가면을 벗고 늑대의 발톱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늑대 사냥군 2013-06-18 0 2476 261 425 몸조심 하십시오, ss1235 2013-06-17 0 2675 268 424 빨리 지부 편입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긍정의힘 2013-06-17 0 2440 280 423 과장에서 대리로 직급 환원 신청 접수하라 직급환원 2013-06-17 0 6439 371 422 용기 긍정의힘 2013-06-17 0 2174 256 421 노예근성을 버립시다 정의 2013-06-17 0 2300 272 420 검찰수사 !!   (속보) 속죄 2013-06-17 0 2534 220 419 투쟁의 산물!!!! 투쟁 2013-06-17 0 2356 241 418 공기업 강원랜드 노조 통상임금 집단 소송 제기 집단소송 2013-06-16 326 3559 288 417 '일 잘하는' 7년차 과장, 휴가 내러 갔다가… 휴가 2013-06-16 408 3005 238 416 동참합시다 공감이 2013-06-17 0 2095 255 415 교육부 "학교비정규직 11만명 내년까지 무기계약직 전환" ufo7080 2013-06-15 0 2673 275 [first] <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