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함께하는노동자 조회수: 2649    추천:214 2013-06-11 18:02:35 지부에 간곡히 요청합니다 지금이 무엇보다 지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일반직/기술직 전부 몸뚱아리가 전 재산인 같은 노동자들입니다 강력한 지원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같은 아파트 옆자리에 함께하는 동료들입니다 대자보/지부신문/속보를 통해서 지회가입 독려와 일반직에 대한 부당한 처우개선에 대한 강력한 요구를 요청합니다 이렇게 당하고 사는걸 보고만 있을겁니까? 함께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많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추천하기 62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4 학교 봄바람 나다 -학교비정규직 투쟁 성공다큐 ufo7080 2013-06-15 0 1879 206 413 표창원 교수님의 글-한겨레 펌 한겨레 2013-06-15 0 2401 208 412 소송 지연하려 헌법소원 악용하는 현대차의 꼼수!!!-한겨레21펌 꼼수의대가 2013-06-15 299 2260 205 411 전화위복! 폭풍전야 2013-06-15 0 2139 203 410 대기업이 원하면 4차선 공공도로도 폐쇄한다??? 무법천지 2013-06-15 295 1993 203 409 직원을 소중히... 장비 2013-06-14 0 2341 191 408 이상한 인사발령!!! 우린하나 2013-06-14 0 3193 205 407 중앙 노동위원회에 접수 합시다 접수 2013-06-15 420 2117 213 406 힘이 나네요... 내일은 희망 2013-06-14 0 2835 203 405 회원은  비밀이 절대 유지됩니다! 오직한길 2013-06-14 0 2692 217 404 (긴급입수) pip관련 사측문건 단독 입수! 양심 2013-06-14 0 4278 276 403 보직 안주다 당연퇴직 시킨건 무효 경향맨 2013-06-13 293 3142 233 402 프락치,, ss1235 2013-06-13 0 3133 221 401 아직도 이런식의 노무관리가!! 부당행위 2013-06-13 0 3124 231 400 20년전 노무관리 그대로.. 바꾸어라 2013-06-14 0 2429 206 399 금속노조 성명서 대자보 남양에 부착!!!! 대자보 2013-06-13 289 2969 232 398 곧 한방 터질듯..... 아마도 2013-06-13 0 2403 217 397 오늘도 노예 신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희망 2013-06-13 0 2337 173 396 절벽위에서... 절벽 2013-06-13 0 2581 190 395 현자신문 조합원 투고 운영자 2013-06-13 314 5468 270 [first]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