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절벽 조회수: 2527    추천:177 2013-06-13 12:45:55 절벽위에서... 핍박받는 절벽위에선 노동자.....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고 가슴이 시린 표현입니다. 절벽위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헐까요? 무기력하게 절벽위에서 낭떠러지로 그냥 떠 밀려야 하나요? 아님 스스로 낭떠러지로 뛰어 내려야 하나요? 아님 그 절벽에서 벗어나야 하나요? 선택은 바로 우리의 몫입니다. 침묵은 더욱더 낭떠러지로 내몰것입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자만이 그 절벽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추천하기 62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4 학교 봄바람 나다 -학교비정규직 투쟁 성공다큐 ufo7080 2013-06-15 0 1809 192 413 표창원 교수님의 글-한겨레 펌 한겨레 2013-06-15 0 2331 186 412 소송 지연하려 헌법소원 악용하는 현대차의 꼼수!!!-한겨레21펌 꼼수의대가 2013-06-15 287 2196 196 411 전화위복! 폭풍전야 2013-06-15 0 2087 189 410 대기업이 원하면 4차선 공공도로도 폐쇄한다??? 무법천지 2013-06-15 283 1941 190 409 직원을 소중히... 장비 2013-06-14 0 2290 178 408 이상한 인사발령!!! 우린하나 2013-06-14 0 3133 195 407 중앙 노동위원회에 접수 합시다 접수 2013-06-15 407 2063 199 406 힘이 나네요... 내일은 희망 2013-06-14 0 2778 188 405 회원은  비밀이 절대 유지됩니다! 오직한길 2013-06-14 0 2645 204 404 (긴급입수) pip관련 사측문건 단독 입수! 양심 2013-06-14 0 4222 264 403 보직 안주다 당연퇴직 시킨건 무효 경향맨 2013-06-13 290 3084 219 402 프락치,, ss1235 2013-06-13 0 3078 198 401 아직도 이런식의 노무관리가!! 부당행위 2013-06-13 0 3076 221 400 20년전 노무관리 그대로.. 바꾸어라 2013-06-14 0 2376 199 399 금속노조 성명서 대자보 남양에 부착!!!! 대자보 2013-06-13 284 2913 220 398 곧 한방 터질듯..... 아마도 2013-06-13 0 2354 206 397 오늘도 노예 신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희망 2013-06-13 0 2280 159 절벽위에서... 절벽 2013-06-13 0 2528 177 395 현자신문 조합원 투고 운영자 2013-06-13 310 5411 257 [first]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