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속죄 조회수: 2399    추천:178 2013-06-17 09:28:43 검찰수사 !!   (속보) [서울신문]입시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의 현직 교감이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영훈국제중 교감인 김모씨가 휴일인 이날 오후 6시 50분쯤 서울 강북구에 있는 학교 현관 난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학교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현장에서는 "오직 학교를 위해 한 일인데 생각을 잘못한 것 같다. ..................................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 사측의 비리에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면 그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지요 pip 그리고 현업평가 오직 사측의 협박으로 한것인데 생각을 잘못했다면 즉시,,, 양심선언을 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추천하기 62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4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ufo7080 2013-06-18 277 2166 149 433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 프레시안 퍼옴 2013-06-18 0 4677 214 432 PIP 교육 질의 - 국회 환노위 환노위 2013-06-18 0 2693 196 431 이런 부당 행위을 !! 증거 확보 2013-06-18 0 2776 185 430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의사 중계 환노위 2013-06-18 0 2899 166 429 간부? 이런대접 2013-06-18 0 2888 188 428 회사는 직원들을 차별없이 사랑해주세요 가족처렴 2013-06-18 0 2549 184 427 동참합니다 공감이 2013-06-18 0 2167 170 426 사측이 양의 가면을 벗고 늑대의 발톱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늑대 사냥군 2013-06-18 0 2347 222 425 몸조심 하십시오, ss1235 2013-06-17 0 2546 226 424 빨리 지부 편입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긍정의힘 2013-06-17 0 2318 237 423 과장에서 대리로 직급 환원 신청 접수하라 직급환원 2013-06-17 0 6291 314 422 용기 긍정의힘 2013-06-17 0 2048 213 421 노예근성을 버립시다 정의 2013-06-17 0 2116 226 검찰수사 !!   (속보) 속죄 2013-06-17 0 2400 178 419 투쟁의 산물!!!! 투쟁 2013-06-17 0 2201 199 418 공기업 강원랜드 노조 통상임금 집단 소송 제기 집단소송 2013-06-16 285 3419 249 417 '일 잘하는' 7년차 과장, 휴가 내러 갔다가… 휴가 2013-06-16 362 2863 196 416 동참합시다 공감이 2013-06-17 0 1955 208 415 교육부 "학교비정규직 11만명 내년까지 무기계약직 전환" ufo7080 2013-06-15 0 2512 227 [first] <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