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쩐의 노예 조회수: 2922    추천:227 2013-06-19 23:02:00 역시나 쩐의 위력과 쩐의 노예 역시나~ 명예가 밥먹여주남~ 눈 질~끔 감고 양심에 찔리는 판결 내려주면 그놈의 회사가 내먹을 꺼리 엄청주는데..... 이런 전관예우는 씨를 말려야합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런 돈으로 사고 파는 법조인은 반드시 응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쩐으로 장난치는 사람도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합니다. 정의가 살아 있음을 만천하에 알려야 합니다. 추천하기 62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4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ufo7080 2013-06-18 308 2291 193 433 현대차 간부 "동료 못 쫓아내면 내가 잘린다" - 프레시안 퍼옴 2013-06-18 0 4865 260 432 PIP 교육 질의 - 국회 환노위 환노위 2013-06-18 0 2813 234 431 이런 부당 행위을 !! 증거 확보 2013-06-18 0 2895 224 430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의사 중계 환노위 2013-06-18 0 3038 207 429 간부? 이런대접 2013-06-18 0 3003 231 428 회사는 직원들을 차별없이 사랑해주세요 가족처렴 2013-06-18 0 2656 218 427 동참합니다 공감이 2013-06-18 0 2278 204 426 사측이 양의 가면을 벗고 늑대의 발톱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늑대 사냥군 2013-06-18 0 2465 260 425 몸조심 하십시오, ss1235 2013-06-17 0 2664 267 424 빨리 지부 편입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긍정의힘 2013-06-17 0 2428 278 423 과장에서 대리로 직급 환원 신청 접수하라 직급환원 2013-06-17 0 6423 366 422 용기 긍정의힘 2013-06-17 0 2159 252 421 노예근성을 버립시다 정의 2013-06-17 0 2283 268 420 검찰수사 !!   (속보) 속죄 2013-06-17 0 2515 216 419 투쟁의 산물!!!! 투쟁 2013-06-17 0 2341 239 418 공기업 강원랜드 노조 통상임금 집단 소송 제기 집단소송 2013-06-16 323 3543 285 417 '일 잘하는' 7년차 과장, 휴가 내러 갔다가… 휴가 2013-06-16 404 2991 235 416 동참합시다 공감이 2013-06-17 0 2080 251 415 교육부 "학교비정규직 11만명 내년까지 무기계약직 전환" ufo7080 2013-06-15 0 2656 271 [first] <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