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직원 조회수: 2544    추천:188 2013-06-23 09:16:23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매사에 불확실성 이라는 것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줍니다 어차피 해야 될 일, 피할 수 없는 일, 하지 않아도 다가오는 현실의 일이라면 자기 주도하에 계획적으로 많은 사람과 의논해서 담담하게 일을 처리하면 불확실성도 제거되고 마음도 편해지고 자기 주도로 결론을 내고 자기 스스로의  완성으로 일을 끝내면 미래에 일어날 피해도 적어 기분도 좋고 또, 위기 대응력도 커지고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당연히 해야될 일이라면 또, 반드시 나에게 닥치는 일이라면 우리 스스로가 당당하게 실행하고 결론을 내는 것이 좋지않을 까 생각하는데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추천하기 61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33 박수  짝짝짝 공감이 2013-07-18 1 2483 156 632 좋은 생각입니다 wookcom 2013-07-18 1 2301 139 631 일반직지회의 지부편입을 막아서는 안된다 (지부홈피 자유게시판에서 퍼옴) 깡다구 2013-07-17 1 2955 188 630 아직도망설이십니까? 조합원 2013-07-17 1 2880 150 629 '13년 7월17일(수) 제헌절 근무지침 통보 일반직지회장 2013-07-17 1 4656 204 628 과거사 진상 위원회 염라대왕 2013-07-16 1 2444 201 627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그 입을~~ 디스 2013-07-16 1 2223 164 626 단협 제2조(적용범위)의 적용범위???? 단협분석 2013-07-15 317 2589 219 625 현대차노조 전 위원장들 "간부노조 지지"...오마이 뉴스 펌 운영자 2013-07-15 294 4462 262 624 현대차 전 노조위원장 간부취업규칙 철폐촉구....연합펌 운영자 2013-07-15 303 4223 285 623 내 특근수당 받고 싶다 특근수당 2013-07-15 1 2759 224 622 공장의 일반직들... 바르게살자 2013-07-15 1 2748 197 621 민주화 30년에 현대차 노무관리는 아직도 논두렁 깡페수준 양정동 올빼미 2013-07-15 1 3077 223 620 현대차  노무관리는 역전지겟꾼도 할수있다 조합원 2013-07-15 1 2618 236 619 못받은 연.월차 수당 수천억 운영자 2013-07-15 348 6858 347 618 전직 위원장/지부장 성명서 대자보 부착 후 탈거 포청천 2013-07-14 622 3588 233 617 사측 노무관리 수준이 한심하다.. 조합원 2013-07-15 1 3577 264 616 간부사원취업규칙 폐지와 월차,연차수당 지급 요청 일반직지회장 2013-07-13 0 3557 229 615 현대차 간부들 "못 받은 연월차 수당만 수천 억원" 퍼옴 2013-07-13 0 2565 176 614 양심 선언 하시죠 양심 2013-07-13 0 2437 162 [first] <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