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ss1235 조회수: 2796    추천:215 2013-06-27 20:57:07 개가웃었읍니다 우리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개)  그녀석 이름은 pip입니다, 그녀석에게 오늘 단협소식지중에서 사측설명을 보여줬드니  얼마나 웃어대든지.. 나도 그녀석 강아지(개) 하고 단협소식지의 사측설명을 같이 보면서 같이 한참이나 웃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께갱께갱께갱,,께갱 낑낑낑 께껭께겡 께겡 께갱 껭껭껭,(개웃는소리) 그래서 제가 그녀석(개)에게 물었읍니다 뭐가 그렇게 웃기냐고? 사측이 자기를 그렇게 웃겼다고합니다. 저는 평생 살아오면서 개가 그렇게 웃는것은 처음 봤읍니다,,, 추천하기 62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4 학교 봄바람 나다 -학교비정규직 투쟁 성공다큐 ufo7080 2013-06-15 0 1976 240 413 표창원 교수님의 글-한겨레 펌 한겨레 2013-06-15 0 2500 243 412 소송 지연하려 헌법소원 악용하는 현대차의 꼼수!!!-한겨레21펌 꼼수의대가 2013-06-15 332 2350 239 411 전화위복! 폭풍전야 2013-06-15 0 2222 229 410 대기업이 원하면 4차선 공공도로도 폐쇄한다??? 무법천지 2013-06-15 324 2104 231 409 직원을 소중히... 장비 2013-06-14 0 2422 216 408 이상한 인사발령!!! 우린하나 2013-06-14 0 3277 232 407 중앙 노동위원회에 접수 합시다 접수 2013-06-15 451 2199 239 406 힘이 나네요... 내일은 희망 2013-06-14 0 2910 232 405 회원은  비밀이 절대 유지됩니다! 오직한길 2013-06-14 0 2814 242 404 (긴급입수) pip관련 사측문건 단독 입수! 양심 2013-06-14 0 4364 304 403 보직 안주다 당연퇴직 시킨건 무효 경향맨 2013-06-13 324 3226 263 402 프락치,, ss1235 2013-06-13 0 3219 252 401 아직도 이런식의 노무관리가!! 부당행위 2013-06-13 0 3202 260 400 20년전 노무관리 그대로.. 바꾸어라 2013-06-14 0 2514 237 399 금속노조 성명서 대자보 남양에 부착!!!! 대자보 2013-06-13 330 3091 265 398 곧 한방 터질듯..... 아마도 2013-06-13 0 2486 247 397 오늘도 노예 신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희망 2013-06-13 0 2423 205 396 절벽위에서... 절벽 2013-06-13 0 2680 226 395 현자신문 조합원 투고 운영자 2013-06-13 352 5577 304 [first]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