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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예비조합원 |
조회수: 3171 추천:172 |
2013-07-18 07: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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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나마 일반지지회 가입하며... |
늦게나마 일반직지회에 가입했습니다.
눈치보며 추이를 지켜보며 가입하려 했든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훈아 노래중에 공이라는 노래가사 중에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 처럼 이라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지금 까지의 회사 생활이 후회됩니다.
평생을 살것도 아닌데 눈치보고 아부하고
가족도 팽계치고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일반직지회 가입해서 당당하고 가정에
존경받는 아부지로 살아갈겁니다.
아직 미가입 하신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시어
남은 인생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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