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 조회수: 3560    추천:304 2013-07-22 06:27:25
그냥..

멀리 보이는 저 철탑 빨간천이 씌여져 있는 곳에서 최병승, 천의봉씨가



머무는 것은 아니겠지하는 생각으로 다가갔습니다.



저런 곳에서 어떻게 겨울을 보냈을까?



비비람 불고 태풍이 오면 철탑에 몸을 묶어야 할텐데..



한진중공업의 김진숙씨의 "소금꽃 나무"를 읽고 희망버스에



여러번 몸을 실었습니다.



직장 동료인 김주익씨를 차디찬 땅속에 묻었는데



자신의 따듯한 방에 누울 수 없어 냉골에 겨울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동료애와 의리가 그 곳으로 달려가게 하였습니다.



남들의 고통이야 알 바 없고 내 밥그릇만 중시하는 현실과



부당하고 차별적인 근로조건을 당연시 하는 일부의 동료분들...







일반직지회 차원에서 갔다온 것은 아니고요...



어느 인터넷뉴스 기사를 보니까 ' 담장안의 노동자의 양심 ' 이라는



글이 있던데... 꼭 그러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느 조합원께서 pip의 방호근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을 이해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배를 탓으며, 모두들 같이 가야할 분들입니다.!!!



몇자 쓰다 보니 출근 시간이...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추천하기

6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6 간부사원취업규칙 폐지와 월차,연차수당 지급 요청 일반직지회장 2013-07-13 0 4438 348
615 현대차 간부들 "못 받은 연월차 수당만 수천 억원" 퍼옴 2013-07-13 0 3445 289
614 양심 선언 하시죠 양심 2013-07-13 0 3351 284
613 일은 집어치우고 보초서로 나오란다 쫄따구 2013-07-12 0 3855 303
612 경비 OJT 교육을 실시하는 지요 OJT 2013-07-12 0 4045 315
611 제 2의 PIP 우려되는 일이 드뎌~~~ 제2PIP 2013-07-12 0 4400 310
610 노예문서의 실체 일반직지회장 2013-07-12 0 4333 330
609 이제는 당당하게 행동할 때입니다. ufo7080 2013-07-11 1 3275 286
608 걱정마시고  가입하세요 일반직 2013-07-11 0 3275 285
607 혹시 다친 사람 없나요 -  "회사 관리자 역시 다쳤다" 걱정 2013-07-11 1 4092 292
606 어떠한 마음을 가진 분들일까? 일반직지회장 2013-07-11 1 3746 307
605 일반직들 그만 괴롭히소 조합원 2013-07-10 1 4094 346
604 토욜 일욜 출근에 관한 소고 공감이 2013-07-11 1 3377 298
603 정규직 전환 촉구...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양심 2013-07-10 410 3057 274
602 현대차노조 "사측, 노조 임원 선거 개입하나"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09 0 3515 298
601 현대차, 일반직지회 탄압 점입가경 퍼옴 2013-07-10 421 4286 267
600 불법경영의 달인 퍼옴 2013-07-10 2 3394 278
599 맨 정신으로 살 수 없습니다..pip교육의 진실 비밀노출 2013-07-09 396 4964 274
598 일반직지회 금속신문 인터뷰 인터뷰 2013-07-09 453 7208 413
597 정말 부끄럽습니다. 에휴~ 2013-07-09 0 3135 286

[first] <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