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조합원 조회수: 3319    추천:244 2013-08-09 05:54:04 구시대적 노무관리 사측이 지은 죄가 얼마나 많았으면 일반직지회가 두려워 이렇게 비열한방법으로 지부편입을 막으려할까? 노무관리 하는 짖이 구역질난다. 해당자 색출하여 반드시 법의심판대에 세워 두번다시는 이런 못된짖을 못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추천하기 62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4 학교 봄바람 나다 -학교비정규직 투쟁 성공다큐 ufo7080 2013-06-15 0 1982 240 413 표창원 교수님의 글-한겨레 펌 한겨레 2013-06-15 0 2503 243 412 소송 지연하려 헌법소원 악용하는 현대차의 꼼수!!!-한겨레21펌 꼼수의대가 2013-06-15 333 2356 240 411 전화위복! 폭풍전야 2013-06-15 0 2227 230 410 대기업이 원하면 4차선 공공도로도 폐쇄한다??? 무법천지 2013-06-15 324 2109 231 409 직원을 소중히... 장비 2013-06-14 0 2426 216 408 이상한 인사발령!!! 우린하나 2013-06-14 0 3281 232 407 중앙 노동위원회에 접수 합시다 접수 2013-06-15 451 2204 239 406 힘이 나네요... 내일은 희망 2013-06-14 0 2914 232 405 회원은  비밀이 절대 유지됩니다! 오직한길 2013-06-14 0 2817 242 404 (긴급입수) pip관련 사측문건 단독 입수! 양심 2013-06-14 0 4367 304 403 보직 안주다 당연퇴직 시킨건 무효 경향맨 2013-06-13 324 3232 263 402 프락치,, ss1235 2013-06-13 0 3223 252 401 아직도 이런식의 노무관리가!! 부당행위 2013-06-13 0 3204 260 400 20년전 노무관리 그대로.. 바꾸어라 2013-06-14 0 2518 237 399 금속노조 성명서 대자보 남양에 부착!!!! 대자보 2013-06-13 331 3094 266 398 곧 한방 터질듯..... 아마도 2013-06-13 0 2488 248 397 오늘도 노예 신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희망 2013-06-13 0 2425 205 396 절벽위에서... 절벽 2013-06-13 0 2682 226 395 현자신문 조합원 투고 운영자 2013-06-13 352 5579 304 [first]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