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청춘 조회수: 7092    추천:339 2013-09-04 08:03:55 노조탈퇴 강압부서 고발 아직도 구시대에서 부당노동행위  사업부가 있다며 1순위 해고 사업부장이다 각식당에  부당노동 행위대자보가 붙어있다.글  물도 지워지지  않아다 노조탈퇴요구시 즉시 지도부로 신고하십시요. 추천하기 62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4 학교 봄바람 나다 -학교비정규직 투쟁 성공다큐 ufo7080 2013-06-15 0 1984 240 413 표창원 교수님의 글-한겨레 펌 한겨레 2013-06-15 0 2505 243 412 소송 지연하려 헌법소원 악용하는 현대차의 꼼수!!!-한겨레21펌 꼼수의대가 2013-06-15 333 2358 240 411 전화위복! 폭풍전야 2013-06-15 0 2230 230 410 대기업이 원하면 4차선 공공도로도 폐쇄한다??? 무법천지 2013-06-15 325 2110 232 409 직원을 소중히... 장비 2013-06-14 0 2428 216 408 이상한 인사발령!!! 우린하나 2013-06-14 0 3282 232 407 중앙 노동위원회에 접수 합시다 접수 2013-06-15 451 2207 239 406 힘이 나네요... 내일은 희망 2013-06-14 0 2915 232 405 회원은  비밀이 절대 유지됩니다! 오직한길 2013-06-14 0 2818 242 404 (긴급입수) pip관련 사측문건 단독 입수! 양심 2013-06-14 0 4368 304 403 보직 안주다 당연퇴직 시킨건 무효 경향맨 2013-06-13 324 3233 263 402 프락치,, ss1235 2013-06-13 0 3224 252 401 아직도 이런식의 노무관리가!! 부당행위 2013-06-13 0 3208 260 400 20년전 노무관리 그대로.. 바꾸어라 2013-06-14 0 2521 238 399 금속노조 성명서 대자보 남양에 부착!!!! 대자보 2013-06-13 331 3097 266 398 곧 한방 터질듯..... 아마도 2013-06-13 0 2493 248 397 오늘도 노예 신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희망 2013-06-13 0 2428 205 396 절벽위에서... 절벽 2013-06-13 0 2685 226 395 현자신문 조합원 투고 운영자 2013-06-13 352 5582 304 [first]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