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정도 조회수: 6766    추천:356 2013-09-05 13:29:42 미가입이 밝혀지면 후배들 얼굴 어찌 쳐다보겠습니까? 곧 지부편제 되고 가입여부 당당하게 밝힐때 미가입 하신분들께서는 후배들 얼굴 어찌 보겠습니까? 회사 오래 다녔다고 선배가 아닙니다. 선배역할을 하고 후배들의 고통을 해결해 주는것이 선배역할 아닌지요? 인생을 좀더 오래살았고 직장생활 좀더 오래했으면 후배들 앞에 당당하고 상사에게 직언도 할줄 알아야지 노예근성에 젖어 시키면 시키는대로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세상 모두가 당신같이 행동한다면 아마 다시 독재시대로 회귀할 것입니다.  선배들 누군가의 희생덕분에 이렇게 좋은세상에 사는게 아닙니까? 비굴한 삶 집어던지시고 당당해집시다. 당당하게 지회 가입해서 후배들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바꿔놓고 떠납시다. 당연히 가입해야할 사안인데 독려한다는 자체가 안타갑네요. 나약한 자신을 한번 시험해보세요 오늘 가입하시고 저녁에 동로들과 후배들과 쇄주한잔 하세요. 추천하기 59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4 사측은 자신 있으면~ 양아치들 2013-11-21 0 3507 271 1093 어제,오늘 계속 징계위가 소집되는데... 왕의 무덤 2013-11-21 0 3298 228 1092 민심의 이반 썬더볼작전 2013-11-21 0 3648 262 1091 멋진글... 염라대왕 2013-11-21 0 3024 232 1090 11월 조합비 납부안내 사무장 2013-11-21 1 7148 305 1089 모이면 지회 가입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는데... 웃는 일반직 2013-11-21 0 3303 240 1088 일반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불이 2013-11-20 0 3191 234 1087 연봉제를 없앤 대우차 사무 일반직 노조를 배워서 레미제라블 2013-11-20 0 3910 297 1086 불행을 고치는 아름다운 약은... 계몽주의 2013-11-20 0 3228 234 1085 자살은... 계몽주의 2013-11-20 0 2849 217 1084 사랑한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3-11-20 0 2959 191 1083 사랑이란... 계몽주의 2013-11-20 0 2905 193 1082 정의의 승리 저승사자 2013-11-20 0 2845 183 1081 세치도 안되는 혓바닥으로 나불거린 약속은 헌짚신처럼 버려지다 양정땡삐 2013-11-20 0 3829 202 1080 혼자서는 안되지요~~~ 솔로몬 2013-11-20 0 3033 198 1079 나라를 상대로 소송하는 사람이란? 승리의 깃발 2013-11-20 0 2696 196 1078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 회사에 당한 자 2013-11-20 0 3039 187 1077 힘 내세요 양정땡삐 2013-11-20 0 3026 196 1076 살아 남는 법은... 손자병법 2013-11-20 0 2983 216 1075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참노조원 2013-11-20 0 2416 209 [first]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