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 지회장 조회수: 3664    추천:224 2013-09-25 09:41:52 적지않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어제는 그 동안 준비해왔던 일반직지회 관련하여 국회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해당 국회의원의 주문은 99%의 가능성보다는 100%가 되었을 때까지 유보하자구 하여 잠시 보류상태입니다. 그리고 금속노동조합에 방문하여 울산지부 관계자 분을 만나 향후 방향에 대하여 금속노조와 함께 논의가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회의 결과를 도출했구요, 마치고 오는 길에 남양연구소 근무하시는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 저는 아직 조합원은 아닌데요, 한동안 홈페이지에 글이 안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니냐? " 대답했습니다. " 아무일도 없구요.. 글이 주춤했던 것까지  관심이 있어 전화를 주셨다면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시고, 잃어버린 권리를 찾는데 동참하시는것이 어떠냐? " 고 답해 주었습니다. 가입하구 안하구는 그 분은 자유의사지만 관망보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오늘 확대운영회의가 있기에 울산에 내려가 일반직지회의 의견을 피력하려고 하였습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될 때까지 한다는 전제조건으로 시작하였기에 지침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결집된 힘으로 6대 사업목표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하나가 됩시다.!!! 추천하기 60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4 일반직 지회 발전을 위한 오늘의 사자성어 양정땡삐 2013-11-04 0 3267 229 913 일반직지회 사무실  LED간판  삐까뻔쩍 양정땡삐 2013-11-04 443 3348 243 912 사측에서 달아놓은 도청 안테나는 아닙니다 양정땡삐 2013-11-04 0 2949 220 911 일반직 지회의 성격은 태극기 2013-11-04 0 3534 246 910 이제 지회의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04 0 2712 254 909 직원이 재판에서 사측에 이긴 것은 요정들의 파티 2013-11-04 0 2570 224 908 하청노조 최병승은 퍼펙트 게임으로 압승하였습니다 양정땡삐 2013-11-04 1 2452 234 907 불법 직원 퇴출프로그램으로 직원 3 만명 감원하고,낙하산 인사로 칼날 2013-11-04 0 2680 247 906 조합원이면 조합원답게 큰양푼이 2013-11-04 0 2919 250 905 D-4 일, 일반직 지회의  현대차 지부 편제일 일반불이 2013-11-04 0 2883 251 904 11/8부로 과장급이상 전원이 지부 조합원이 됩니까? 양정땡삐 2013-11-04 0 2932 244 903 일반직지회에 가입되어 있으면, 지부 노조원 자격부여 끝~ 일반직 노조원 2013-11-04 0 2823 368 902 조합원 자격에 대하여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551 251 901 11월 가입자에 대해서, 형평성의 논리로 접근해야 참여 노조원 2013-11-04 0 2548 243 900 각종 희망적인 메세지가...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879 222 899 진격의 폴크스바겐, 핵심 엔진은 ‘노사 공동결정제도’ laboratory 2013-11-03 0 2827 258 898 내 말이 틀렸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1-02 0 3396 245 897 그렇다고 경술국치에 관여한 조선관료가 잘한짓은 아니지 않는가 양정땡삐 2013-11-04 0 2531 237 89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레미제라블 2013-11-02 0 2748 246 895 단두대에 올라서니 레미제라블 2013-11-02 0 2884 258 [first]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