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2937    추천:199 2013-09-25 10:02:18 일반직들은 하루빨리 노예근성을 벗어나야 살수있다 위에 눈치보고 현장에 치둘리고 사측의 낙시밥에 걸리지않을까 이눈치 저눈치 눈칫밥 30년에 하루 하루 날파리 인생으로 살아온것이 일반직의 현실이다. 사측은 강한자에게는 절대로 건드리지 못한다 괜히 옆구리 한번 찔렀다가 고소 고발에다가 언론사 기자회견. 청화대앞 1인시위등 손등에 점한개 빼려다가 얼굴 전체에 화상 당하는 꼬라지 생길까봐 아예 강한자에게는 엄두도 못내겠고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 있을려니 경영층에게 찍혀서 천신만고끝에 팀장/부서장 달았는데 하루아침에 날아갈것같고~~~ 궁여지책으로 전혀 뒷탈없는 고분 고분한 한두사람 찍어서 PIP보내면 만사형통에다 무사태평 전도빵빵~~~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워서 떡먹는 이좋은 일을 누가 마다하겠는가. 중년에 그 더러운 꼬라지 안당할려거든 아래위에 눈치 보지말고 당당하게 일반직 노조에 가입하여야한다. 그렇다고 내가 무슨 이순신 장군인 마냥 "나의 일반직 노조가입을 사측에 알리지말라" 그것은 진짜 아닌것같다. 그러지말고 당당하게 일반직 노조에 가입하고 당당하게 나는 오늘부로 일반직 노조에 가입하였다고 주변에 이야기 하면된다. 그렇지않고 소극적으로 생활해서야 PIP대상이 되고나서 일반직 노조에 찿아와서 애걸 복걸한들 봐줄사람 아무도 없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일반직 노조가 본조에 편입되면 가입하겠다며 이중 플레이를 하는 일반직이 있다면 아예 포기하고 평생 종으로 살수밖에 없을것이다. 이제는 일반직 노조가 홀로서기를 한들 회사측에서 감히 건드릴 엄두도 못내고있다. 추천하기 60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3 각 사업부 노무담당자들 없어져야... 양정동저격수 2013-10-05 0 2365 183 792 공감합니다! 동참 2013-10-05 0 2137 181 791 현대차지부 차원의 성명서를 ,,,, 항의방문 2013-10-05 0 2607 201 790 이중 인격자들의 末路는~~~ 양정땡삐 2013-10-04 0 2061 177 789 바보란~~~ 양정땡삐 2013-10-03 0 2408 200 788 현대/기아차 판매가 큰폭으로 떨어졌다는데~~ 양정땡삐 2013-10-03 0 2488 221 787 토사구팽 공감이 2013-10-04 0 2642 211 786 현대차 간부사원의 6無 양정땡삐 2013-10-03 0 3150 188 785 <10월 목표> 조합비는 지부로! 새내기 2013-10-02 0 3078 198 784 노비문서 관리규칙 6개항목 박살 양정땡삐 2013-10-01 0 3617 206 783 우리는 가진것이 없기에 빼앗길것도 없다. 양정땡삐 2013-10-01 0 2743 192 782 1기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양정땡삐 2013-10-01 0 2682 216 781 멋진 비유 감탄 2013-10-01 0 2570 191 780 제2기 일반직지회 지회장 인사말씀 운영자 2013-09-30 0 6836 341 779 일반직지회 현자지부 조합원확인 확대운영위 통과 지회장 2013-09-30 0 3506 199 778 강우규 의사님 동상 ( 퇴임 인사말)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386 6706 307 777 글쓰기 내용 자제합시다!!!!! 조합원 2013-10-01 0 2639 204 776 그리해야 합니다. 자제 2013-10-01 0 2194 161 775 하루 하루가 왜이리 재미가 있는지~~~~ 양정땡삐 2013-09-30 0 2499 177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2999 190 [first] <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