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똘만신세 조회수: 2842    추천:187 2013-09-26 15:36:05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이젠 우린,,, 진정으로  노동자로 거듭 났기에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을 걸고 투쟁하여야만 한다. 얼마나 현대차지부에 편입되기 위해 열망하고 간절히 바랐던가! 그 간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측의 꼭두각시 노릇한 팀장에게 노예 취급을 받았는가! 결단코 이 들을 용서치 않으리라!!  그리고  불법 pip를 만들어 징계하고 또 해고한 사측도 용서치 않으리라!!  목숨 걸고서~~ 추천하기 60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826 187 833 사측이 드디어... 시한폭탄 2013-10-16 0 2697 184 832 비겁자는 되지 맙시다 의심 2013-10-16 0 2776 209 831 1863번째 글을 보시고 각자할일 하면서 기다립시다 열성조합원 2013-10-16 0 2984 200 830 정확한 판단입니다! pip 2013-10-16 0 2702 186 829 정확한 진단입니다 공감이 2013-10-16 0 3665 232 828 일반직 지회 화이팅 우리모두 2013-10-15 0 4588 230 827 기다려 주십시요! 현 승 건 2013-10-15 0 5138 197 826 인간 쓰레기만이 모인집단 양정땡삐 2013-10-13 0 3239 209 825 일반직의 본떼를 보여줍시다. 양정동저격수 2013-10-11 0 3224 202 824 일반직 지회를 동반자로서 생각하는것이 상생의 길이아닌가 양정땡삐 2013-10-11 0 2651 230 823 수입차의 내수 잠식이 뼈저리게 가슴 아픈것이 사실~~~ 양정땡삐 2013-10-11 0 2833 213 822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양정땡삐 2013-10-11 0 2951 227 821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396 3232 194 820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396 3292 198 819 공약으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질문 2013-10-11 0 3116 194 818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23 5114 262 817 홈피 방문자에게 알림니다 운영자 2013-10-10 0 2751 193 816 비조합원 글쓰기 안됨 운영자 2013-10-11 0 2262 201 815 일반직 지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드리며~~~~ 양정땡삐 2013-10-10 0 3809 186 [first] <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