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 지회장 조회수: 2692    추천:211 2013-09-29 14:29:10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얼마전에도 비슷한 류의 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는데... 먼저 저랑 통화하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올린 내용은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계신 것에 대한 감사와 지회 가입에 대한 권유였는데... 이상하게 곡해해서 폄훼의 글을 올리고 계신 분이 계신데 그런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 비난의 글들은 삼가해 주시고 희망의 말과 긍정적인 표현, 그리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하여 좋은 글을 올려주십시요. 일반직지회 출범 이후 적지않은 변화가 있었지만 일반직지회의 세가 여기서 멈추어진다면 사측은 언제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지 알 수 없습니다. 지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울산 중심의 조직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회 가입만이 우리의 권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조만간 조직 변경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추천하기 59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4 사측은 자신 있으면~ 양아치들 2013-11-21 0 3507 271 1093 어제,오늘 계속 징계위가 소집되는데... 왕의 무덤 2013-11-21 0 3297 228 1092 민심의 이반 썬더볼작전 2013-11-21 0 3647 261 1091 멋진글... 염라대왕 2013-11-21 0 3023 231 1090 11월 조합비 납부안내 사무장 2013-11-21 1 7148 304 1089 모이면 지회 가입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는데... 웃는 일반직 2013-11-21 0 3303 239 1088 일반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불이 2013-11-20 0 3191 233 1087 연봉제를 없앤 대우차 사무 일반직 노조를 배워서 레미제라블 2013-11-20 0 3910 296 1086 불행을 고치는 아름다운 약은... 계몽주의 2013-11-20 0 3228 233 1085 자살은... 계몽주의 2013-11-20 0 2849 216 1084 사랑한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3-11-20 0 2958 190 1083 사랑이란... 계몽주의 2013-11-20 0 2905 192 1082 정의의 승리 저승사자 2013-11-20 0 2845 182 1081 세치도 안되는 혓바닥으로 나불거린 약속은 헌짚신처럼 버려지다 양정땡삐 2013-11-20 0 3829 201 1080 혼자서는 안되지요~~~ 솔로몬 2013-11-20 0 3032 196 1079 나라를 상대로 소송하는 사람이란? 승리의 깃발 2013-11-20 0 2696 195 1078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 회사에 당한 자 2013-11-20 0 3039 186 1077 힘 내세요 양정땡삐 2013-11-20 0 3026 195 1076 살아 남는 법은... 손자병법 2013-11-20 0 2983 215 1075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참노조원 2013-11-20 0 2415 208 [first]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