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 지회장 조회수: 2585    추천:181 2013-09-29 14:29:10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얼마전에도 비슷한 류의 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는데... 먼저 저랑 통화하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올린 내용은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계신 것에 대한 감사와 지회 가입에 대한 권유였는데... 이상하게 곡해해서 폄훼의 글을 올리고 계신 분이 계신데 그런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 비난의 글들은 삼가해 주시고 희망의 말과 긍정적인 표현, 그리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하여 좋은 글을 올려주십시요. 일반직지회 출범 이후 적지않은 변화가 있었지만 일반직지회의 세가 여기서 멈추어진다면 사측은 언제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지 알 수 없습니다. 지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울산 중심의 조직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회 가입만이 우리의 권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조만간 조직 변경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019 191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586 181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688 165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630 185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667 183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393 206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2950 229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467 204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110 198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042 214 764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212 200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832 186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377 2851 200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763 215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347 190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138 220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517 205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754 188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251 174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62 2461 175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