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지회장 조회수: 7646    추천:417 2013-09-29 20:05:08
강우규 의사님 동상 ( 퇴임 인사말)
다운로드 #1 : Screenshot_2013-09-29-19-54-34.png (696 KB), Down:482


지부와의 회동시 마다 서울역에서 보았던 오른손은 불끈 쥔 주먹인지 알았는데



ㅡ밤에만 보았기 때문에 ㅡ 그것은 폭탄이었습니다!



그 연세 그러한 의지와 열정이 가지셨다는 것이 존경스럽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옳은 길이었기에 저 역시 그 분을 따를 것입니다!



윗줄 지회소개 지회장 인사말에 강우규 의사님의 단두대에서의 강한 의지를 일반직지회의



출범에 임하는 마음다짐의 글로 올렸습니다. 살아오면서 깨끗하고 규범적이진 않았지만



좆차고 나와서 의리 만큼은 변하지 않고 지키려고 노력하였던 것 같습니다.



3월 28일 일반직지회를 시작하여 나름대로 노력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는 과장급에 대해서는



홍어좆 취급하고 있는 현실과 일반직에 대한 부당하고 차별적 근로조건을 바꾸어 보고 싶었습니다.



일반직지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하여 울산에 계신 열성 조합원에게 지회장 임무을 부탁드리고



저는 일반직지회의 6대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평조합원으로 더욱 열심히 뛸 것 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면서 버거울 때는 마음속에 감히 만해 한용운 스님의 일관성 있는



실천의지와 저항정신을 새겼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그대로...



그 동안 감사드립니다. 믿고 같이 해주셔서...  공약3장의 일부 내용을



앞으로도 계속 새기겠습니다.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 .



일반직지회장 이란 표현을 쓸 시간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6대 사업목표 관련하여 못다한 일과 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 달안에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는 일이 정리가 다 안되서



시간상 오늘의 이 글을 인사말로 대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직지회의 발전을 위해 모두 가입해 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내 행운과 행복 그리고 건강이 늘 같이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013.   9.    29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일반직 지회장    현   승   건    올림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3-10-01 11:39:01)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3-10-01 11:51:20)



추천하기

5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96 56,57 년생들은... 레미제라블 2013-12-10 0 3461 290
1395 꼼수와 어용의 합작품인걸! 지회원 2013-12-10 0 4037 288
1394 책상머리 앉아서 한다는일이... 노가다 2013-12-10 0 3485 291
1393 역사공부->영어공부->해고!! 한심 2013-12-10 0 3313 258
1392 사측 각성 동감 2013-12-10 0 3803 248
1391 과장급 이상은 봉으로 취급하는가? 초기 조합원 2013-12-10 0 4341 256
1390 ・・・・   직원들에게 올해 말로 정년퇴직 통보를 !! 꼼수의극치 2013-12-09 0 4901 268
1389 검찰고발은 ,..법원소송은,,, 해고통보 2013-12-09 0 3812 254
1388 금속 민투위,금속연대,들풀(실천단, 현민노, 현민회), 민주현장 대자보 2013-12-09 573 9134 316
1387 60세 정년 확대? 현대차 정년 연장의 진실 오마이뉴스 2013-12-09 540 6036 256
1386 그만큼 다녔으면 되었지 얼마나 더다닐려고 동료까지 배신하는가~~~ 양정땡삐 2013-12-09 0 3711 248
1385 전철을 밟을 것!! 양심선언 2013-12-09 0 3758 238
1384 회사동료 폭행 숨져 애들은가라 2013-12-09 0 5197 215
1383 <꾸벅^^>  이젠 더 이상 보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세주 2013-12-08 0 5879 259
1382 ◆ 일반사원과 간부사원의 차이점은? X-FILE 2013-12-08 0 5464 234
1381 ◆ 사측과 면도칼의 공통점은? X-FILE 2013-12-08 0 4911 251
1380 함께! 맨붕 2013-12-07 0 4057 347
1379 니가 진정,,,슈퍼 甲,,,,이다! 애꾸스 2013-12-07 0 4311 249
1378 내가 초 슈퍼甲 준비를 하고있소 양정땡삐 2013-12-07 0 4140 233
1377 아직도 사측이 던진 낙시바늘에 눈이먼 간부사원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2-07 0 4319 247

[first] <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