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3796    추천:184 2013-10-10 11:53:35 일반직 지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드리며~~~~ 2기 집행부가 꾸려지고 사외식당을 전전하면서 실시하던 임원진 회의가 10/8일에는 처음으로 양정동 일반직 지회 사무실에서 열린것으로 알고있다 너무나 축하할 일이고 일반직 지회 전조합원의 경사이기도 하다. 아직 일반직 지회는 걸음마 단계도 벗어나지 못한것 또한 사실이다 지부 임원선거를 틈타서 사측은 PIP교육을 재개한다니 비열하기 짝이없고 피도 눈물도없는 사측의 태도에 배신감마저 든다. 일반직 지회에 무엇을 해달라는 요구보다는 일반직 지회에 어떻게하면 힘을 실어줄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사측의 PIP교육을 박살내는 지름길은 일반직 모두가 지회에 가입하여 사측의 비열한 짓거리를 박살내는 길밖에없다. 아직도 일반직 지회는 굶주리고 배고픈것이 사실이다 만여명의 일반직이 지회에 가입하는날은 감히 사측이 지금처럼 미친똥개마냥 날뛰지는 못할것이다. 추천하기 60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812 187 833 사측이 드디어... 시한폭탄 2013-10-16 0 2687 183 832 비겁자는 되지 맙시다 의심 2013-10-16 0 2766 208 831 1863번째 글을 보시고 각자할일 하면서 기다립시다 열성조합원 2013-10-16 0 2976 200 830 정확한 판단입니다! pip 2013-10-16 0 2694 186 829 정확한 진단입니다 공감이 2013-10-16 0 3658 232 828 일반직 지회 화이팅 우리모두 2013-10-15 0 4581 230 827 기다려 주십시요! 현 승 건 2013-10-15 0 5130 197 826 인간 쓰레기만이 모인집단 양정땡삐 2013-10-13 0 3233 209 825 일반직의 본떼를 보여줍시다. 양정동저격수 2013-10-11 0 3215 202 824 일반직 지회를 동반자로서 생각하는것이 상생의 길이아닌가 양정땡삐 2013-10-11 0 2641 230 823 수입차의 내수 잠식이 뼈저리게 가슴 아픈것이 사실~~~ 양정땡삐 2013-10-11 0 2822 213 822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양정땡삐 2013-10-11 0 2943 227 821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396 3223 194 820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396 3284 198 819 공약으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질문 2013-10-11 0 3108 194 818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23 5106 262 817 홈피 방문자에게 알림니다 운영자 2013-10-10 0 2742 193 816 비조합원 글쓰기 안됨 운영자 2013-10-11 0 2253 199 일반직 지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드리며~~~~ 양정땡삐 2013-10-10 0 3797 184 [first] <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