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동저격수 조회수: 3327    추천:237 2013-10-11 13:57:52 일반직의 본떼를 보여줍시다. 일반직들도 사람이고 밟으면 폭발한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찾아야지 그누가 찾아줍니까? 일반직동지여러분 서로 비방하지 마시고 다함께 가입하여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찾아옵시다. 지부편입 확정이후로 많은 인원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다 가입하실텐데 하루라고 빨리해서 집행부에 힘을 보탭시다.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해야지요. 화끈하게 지금즉시 가입하시고 저녁에 쇄주한잔  합시다. 추천하기 60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4 일반직 지회 발전을 위한 오늘의 사자성어 양정땡삐 2013-11-04 0 3261 227 913 일반직지회 사무실  LED간판  삐까뻔쩍 양정땡삐 2013-11-04 442 3342 242 912 사측에서 달아놓은 도청 안테나는 아닙니다 양정땡삐 2013-11-04 0 2943 219 911 일반직 지회의 성격은 태극기 2013-11-04 0 3528 245 910 이제 지회의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04 0 2706 253 909 직원이 재판에서 사측에 이긴 것은 요정들의 파티 2013-11-04 0 2566 223 908 하청노조 최병승은 퍼펙트 게임으로 압승하였습니다 양정땡삐 2013-11-04 1 2447 233 907 불법 직원 퇴출프로그램으로 직원 3 만명 감원하고,낙하산 인사로 칼날 2013-11-04 0 2676 246 906 조합원이면 조합원답게 큰양푼이 2013-11-04 0 2915 249 905 D-4 일, 일반직 지회의  현대차 지부 편제일 일반불이 2013-11-04 0 2877 250 904 11/8부로 과장급이상 전원이 지부 조합원이 됩니까? 양정땡삐 2013-11-04 0 2928 243 903 일반직지회에 가입되어 있으면, 지부 노조원 자격부여 끝~ 일반직 노조원 2013-11-04 0 2818 367 902 조합원 자격에 대하여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547 250 901 11월 가입자에 대해서, 형평성의 논리로 접근해야 참여 노조원 2013-11-04 0 2544 242 900 각종 희망적인 메세지가...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875 221 899 진격의 폴크스바겐, 핵심 엔진은 ‘노사 공동결정제도’ laboratory 2013-11-03 0 2823 257 898 내 말이 틀렸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1-02 0 3392 242 897 그렇다고 경술국치에 관여한 조선관료가 잘한짓은 아니지 않는가 양정땡삐 2013-11-04 0 2526 234 89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레미제라블 2013-11-02 0 2742 244 895 단두대에 올라서니 레미제라블 2013-11-02 0 2877 254 [first]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