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현 승 건 조회수: 5255    추천:232 2013-10-15 22:28:56 기다려 주십시요! 지회의 향후 대책이 없다면 간판을 내리라고 하셨는데 사측 관계자 분이 올린 글이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PIP교육을 받고 계신 분이라면 일단은 교육을 받으시고 지부장 선거 마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교육을 거부하여 입소하지 말라는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할 수 없었던 것이고요, 2기 집행부에서도 교육을 마친 후 향후 대책에 대해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입니다. 교육받으신 분들이 같이 동참하였을 때만이 해결책이 있는 것입니다. 현 집행부에 부정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냥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이해해주십시요. 대책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받고 계신 분들 중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010-5667-3125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401 221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402 247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471 223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261 247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189 231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3098 216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185 243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848 250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756 273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3128 235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380 240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675 246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561 261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133 256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776 231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808 227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3081 243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251 254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3063 263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435 248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