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2954    추천:230 2013-10-16 18:14:09 불쌍한 인생 자신의 욕심을 위해 사측의 충실한 개가 되고자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인생이 좀 불쌍하지 않나요? 수많은 일반직들의 바램을 저버리는 비양심적인 행위는 언젠가는그 댓가를 스스로 받겠지요.(당사자는 이런 말이 귀에 들어 올런지 모르겠지만)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400 221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402 247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470 223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261 247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188 231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3097 216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184 243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848 250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756 273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3127 235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380 240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674 246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558 261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131 256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774 231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805 227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3077 243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248 254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3062 263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432 248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