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2662    추천:227 2013-10-16 19:02:0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PIP교육가신 당사자의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저 자신도 교육자 몇몇분과 회합을 가진적이 있습니다만 축~ 쳐진어께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는것에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집행부를 질타하는 모습은 좋은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교육생 여러분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나름대로 전략을 짜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PIP교육생들도 나름대로 소그룹을 만들어서 토론을 하면서 하다못해 사이버 투쟁이라도 하는것이 진정 일반직 노조를 튼튼하게 세우는 길이 아닌가합니다. 일반직 여러분! 힘들고 어렵더라도 한길만을 묵묵히 가다보면 좋은날이 분명히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前지회장님이나 現지회장님이나 오직 한길만을 가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지만 좋은 생각만하고 뚜벅 뚜벅 앞만보고 걸어갑시다. 직장생활 한달밖에 남지않고 노조가 생긴들 아무 혜택도 누리지못할 54년생 선배님들도 물불 안가리고 열심히 뛰고있습니다. 추천하기 60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4 일반직 지회 발전을 위한 오늘의 사자성어 양정땡삐 2013-11-04 0 3259 226 913 일반직지회 사무실  LED간판  삐까뻔쩍 양정땡삐 2013-11-04 441 3341 241 912 사측에서 달아놓은 도청 안테나는 아닙니다 양정땡삐 2013-11-04 0 2943 218 911 일반직 지회의 성격은 태극기 2013-11-04 0 3528 244 910 이제 지회의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04 0 2704 252 909 직원이 재판에서 사측에 이긴 것은 요정들의 파티 2013-11-04 0 2564 222 908 하청노조 최병승은 퍼펙트 게임으로 압승하였습니다 양정땡삐 2013-11-04 1 2445 232 907 불법 직원 퇴출프로그램으로 직원 3 만명 감원하고,낙하산 인사로 칼날 2013-11-04 0 2674 244 906 조합원이면 조합원답게 큰양푼이 2013-11-04 0 2912 248 905 D-4 일, 일반직 지회의  현대차 지부 편제일 일반불이 2013-11-04 0 2874 249 904 11/8부로 과장급이상 전원이 지부 조합원이 됩니까? 양정땡삐 2013-11-04 0 2925 242 903 일반직지회에 가입되어 있으면, 지부 노조원 자격부여 끝~ 일반직 노조원 2013-11-04 0 2815 366 902 조합원 자격에 대하여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544 249 901 11월 가입자에 대해서, 형평성의 논리로 접근해야 참여 노조원 2013-11-04 0 2541 241 900 각종 희망적인 메세지가...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872 220 899 진격의 폴크스바겐, 핵심 엔진은 ‘노사 공동결정제도’ laboratory 2013-11-03 0 2819 255 898 내 말이 틀렸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1-02 0 3387 241 897 그렇다고 경술국치에 관여한 조선관료가 잘한짓은 아니지 않는가 양정땡삐 2013-11-04 0 2522 233 89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레미제라블 2013-11-02 0 2739 243 895 단두대에 올라서니 레미제라블 2013-11-02 0 2875 253 [first]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