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2593    추천:231 2013-10-18 18:11:22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PIP교육을 갔다온 사람과 교육통보를 받고 인생 최악의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몸부림치는 신성한 게시판에 알량한 몇푼찌라시에 팔려서 은행대출 홍보물이나 게시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현대차 간부사원이라는 허울을 쓰고있으니 어떻게 일반직들의 권익이 향상될수 있겠는가. 설마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조합원이 올린것은 아닐테고 운영자님 한번더 이런 쓰레기 인간이 있으면 ID공개하도록 합시다. 추천하기 60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886 204 833 사측이 드디어... 시한폭탄 2013-10-16 0 2756 199 832 비겁자는 되지 맙시다 의심 2013-10-16 0 2837 224 831 1863번째 글을 보시고 각자할일 하면서 기다립시다 열성조합원 2013-10-16 0 3035 213 830 정확한 판단입니다! pip 2013-10-16 0 2753 199 829 정확한 진단입니다 공감이 2013-10-16 0 3713 243 828 일반직 지회 화이팅 우리모두 2013-10-15 0 4638 241 827 기다려 주십시요! 현 승 건 2013-10-15 0 5196 208 826 인간 쓰레기만이 모인집단 양정땡삐 2013-10-13 0 3291 225 825 일반직의 본떼를 보여줍시다. 양정동저격수 2013-10-11 0 3278 217 824 일반직 지회를 동반자로서 생각하는것이 상생의 길이아닌가 양정땡삐 2013-10-11 0 2699 243 823 수입차의 내수 잠식이 뼈저리게 가슴 아픈것이 사실~~~ 양정땡삐 2013-10-11 0 2884 225 822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양정땡삐 2013-10-11 0 2997 240 821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08 3284 208 820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08 3344 211 819 공약으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질문 2013-10-11 0 3166 210 818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34 5167 277 817 홈피 방문자에게 알림니다 운영자 2013-10-10 0 2803 204 816 비조합원 글쓰기 안됨 운영자 2013-10-11 0 2319 215 815 일반직 지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드리며~~~~ 양정땡삐 2013-10-10 0 3866 201 [first] <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