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양정때삐 조회수: 5542    추천:309 2013-10-30 17:24:25
雀舌로 나부린 정년연장에 관한 사측의 꼼수

5월이후 갑자기 불어난 일반직 지회의 세력확산에 위기감을 느낀

사측에서는 일반직 지회의 갈라치기 술수의 일환으로 금년부터는

간부사원도 현장조합원과 똑같이 정년연장은 물론 년월차 수당도

지급하겠다는 說을 간부사원 월례조회 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였다.

(說로 표현하기 보다는 한치도 안되는 참새 혓바닥으로 말바꿈 하는

 혓바닥은 雀舌로 표현함이 옳을것이다)



이후 보직과장 및 부서장,지원실장 심지어 사업부장까지

공공연하게 정년연장에 대하여 이야기 해왔다.

심지어는 현장 활동가들에게까지 이야기하여 현장에 전파한 관계로

현장작업자들도 만나면 올해부터는 간부사원들도 1년더 다닐수

있다면서요 격려반 조롱반으로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명색이 간부사원들이고 인생 선배들인데도 한동안은 현장사원들

에게까지 웃음거리로 전락할수밖에 없었다.



최근에는 54년생 정년연장건은 종전 관례대로 하겠다는등

언제 그랬냐는식으로 발뺌으로 일관하고있다.

이는 일반직 지회의 세력확산에 위기감을느낀 사측의

일반직 지회 와해수단의 꼼수로밖에 볼수없다.

언제까지 그꼼수가 통하는지 두고볼것이다.



사측에 한번 물어나보자 누가먼저 정년연장 이야기를 꺼냈는가

우리가 정년연장을 언제 해달라고했나 회사가 먼저

정년연장 운운한것은 사실이지않는가.

그래서 간부사원을이 들뜬 기분으로 한껏 기대감을

부풀린것은 사실일것이고.



아직도 회사에서는 간부사원에 대하여 진정한 동반자로 보지않고

단순히 부려먹기 위한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면 현대차는

영원히 노사화합은 고사하고 GT-3또한 구호에만 그칠것이다.

한치 혓바닥도 안되는 雀舌로 나불거린 판단착오로 인한 댓가는

백배 만배 분명히 되갚아 줄것이다.

A~~E~~18 잘먹고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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