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공감 조회수: 2807    추천:185 2013-11-02 04:32:24 부끄러움이 있다면 조합원을 탈퇴해야지요 혼자 살겠다고 사는 하는 행위? 이해할만 하죠. 누가 뭐라하겠습니까.ᆢ 근데 그러한 더러운 행위가 조직의 존재를 위태롭게 하는 프락치라면 조합원 대상 1만명에 대한 배신행위입니다 궁금합니다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그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요. 앞으로도 사측의 사주를 받아 일반직지회를 무너트리고자  하는 자 많이 나올 것입니다. 지부장 후보분들의 일반직지회 편제에 대해 지지 서명을 했다하니 망설이는 분들의 많은 가입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도로 일반직지회에 접근 하고자 하는 분은 시간이 되면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사측이 그러한 시도를 하려하면 일반직지회에 알려주십시요. 그간 일반직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1기 집행부와 2기 집행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추천하기 59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3 어제,오늘 계속 징계위가 소집되는데... 왕의 무덤 2013-11-21 0 3186 191 1092 민심의 이반 썬더볼작전 2013-11-21 0 3531 226 1091 멋진글... 염라대왕 2013-11-21 0 2910 195 1090 11월 조합비 납부안내 사무장 2013-11-21 1 7038 270 1089 모이면 지회 가입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는데... 웃는 일반직 2013-11-21 0 3196 207 1088 일반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불이 2013-11-20 0 3088 204 1087 연봉제를 없앤 대우차 사무 일반직 노조를 배워서 레미제라블 2013-11-20 0 3802 266 1086 불행을 고치는 아름다운 약은... 계몽주의 2013-11-20 0 3127 201 1085 자살은... 계몽주의 2013-11-20 0 2743 180 1084 사랑한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3-11-20 0 2854 161 1083 사랑이란... 계몽주의 2013-11-20 0 2812 161 1082 정의의 승리 저승사자 2013-11-20 0 2753 151 1081 세치도 안되는 혓바닥으로 나불거린 약속은 헌짚신처럼 버려지다 양정땡삐 2013-11-20 0 3731 174 1080 혼자서는 안되지요~~~ 솔로몬 2013-11-20 0 2925 168 1079 나라를 상대로 소송하는 사람이란? 승리의 깃발 2013-11-20 0 2557 163 1078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 회사에 당한 자 2013-11-20 0 2928 151 1077 힘 내세요 양정땡삐 2013-11-20 0 2909 162 1076 살아 남는 법은... 손자병법 2013-11-20 0 2870 180 1075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참노조원 2013-11-20 0 2286 172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188 171 [first]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