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658    추천:340 2013-11-02 17:15:26
단두대에 올라서니

단두대에 올라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회가 없으리오...



---왈우 강우규 의사(1855-1920)가

1920년 11.29 서대문 형무소 사형집행전 남긴 유서---



강의사는 65 세 나이에, 1919. 9.2.

조선 신임 총독 사이토(해군 대장 출신)의 부임날 서울역전 행사장에서,

사이토가 마차에 오르는 순간에,폭탄을 던졌으나,

폭발 지점이 살짝 빗나가 살해에 실패하셨습니다



강의사는 한의사로 돈을 많이 벌어셨지만, 조선의 독립운동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로 독립 투사들과 같이 망명하시다가

마지막에는  65세의 나이에 모든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시고

조선의 후손들의 미래를 걱정하셔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끝내 의거로 순국하셨습니다



(일본 경찰도 나중에 범인을 잡고 보니, 백발의 연로한

65세 노인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강의사에게 예의와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재판중에도 강우규 의사를 피고 라고 부르지 않고, 강선생, 영감님, 우국지사로 호칭하고...)  



.



추천하기

5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76 역시ㆍᆢ 동행 2013-12-07 0 3869 259
1375 사측의 행태가 더러워서 정년연장 안할련다~~ 양정땡삐 2013-12-07 0 3714 267
1374 이보다 더 더러운 작태는 없을것이다 양정땡삐 2013-12-07 0 3754 253
1373 행한 가슴을 자꾸 짓누르게하는 사측의 작태가 원망스러울 따름이다. 양정땡삐 2013-12-07 0 3873 273
1372 동지들이여~ 당신의 정년을 보장할 것입니다 엿보기 2013-12-07 0 4492 251
1371 꾸리꾸리해 나홀로 2013-12-07 0 4455 263
1370 단식투쟁 검토안 단식투쟁 2013-12-06 0 5453 332
1369 정년 안 됐는데 퇴직통보"... 현대차에선 무슨 일이? 오마이뉴스 2013-12-06 0 5708 281
1368 줄탁동기 - 756일차 백두대간 2013-12-05 0 4526 267
1367 현대자동차 직원들도 이러한 각오로... 동행 2013-12-06 0 5696 283
1366 지금 가만히 있으면... 점봅니다 2013-12-05 0 4826 311
1365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고자 명단! 구세주 2013-12-05 0 4887 277
1364 메일 확인해 보세요 정의로운자 2013-12-05 0 3865 273
1363 고맙구요,,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구세주 2013-12-05 0 3861 267
1362 <D-7>  양재동 촛불집회 확정!! 55년생 2013-12-05 0 4276 254
1361 반성합시다 울산공장일반직 2013-12-05 0 3832 266
1360 기아차지부 연봉제대의원 탄생(펌) 경축 2013-12-05 0 5529 305
1359 다시 돌아와서 먹을 밥(직장)에는... 계몽주의 2013-12-05 0 4664 254
1358 당연한 것도... 계몽주의 2013-12-05 0 4373 256
1357 현대차 집행부의 비조합원 정년 60세 연장은 기만 -  혁신단  블로그 퍼옴 2013-12-04 0 5058 284

[first] <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