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41    추천:244 2013-11-02 17:28:0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내가 자나 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언제든지 눈을 감으면 쾌활하고 용감히 살려는 전국 방방곡곡의 청년들이 눈 앞에 선하다                (중           략)   너는 나의 이 유언을 전국의 학교와 교회에 널리 알려라 ---강우규 의사께서  아들 강중건에게 유언한 말씀--- 서울 현충원에 강우규 의사의 묘가 있습니다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393 219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396 245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463 222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258 246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184 230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3093 215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182 242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844 249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752 272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3123 234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376 239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670 245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553 259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127 255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770 230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800 226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3073 242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242 253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3055 261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424 246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