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553    추천:243 2013-11-04 11:15:10 11월 가입자에 대해서, 형평성의 논리로 접근해야 집행부와 초기 노조원간 회의를 해보면, 조합원간 회비 부담 형평성에 대하여 매우 민감한 편인데, 11월 가입자들의 무책임한  무임 승차건에 대하여 모두가 매우 부정적인 의견입니다 실제로, 지회 사무실 운영비 부족, 노조 활동을 위한 지방 출장비(비싼 교통비, 식사,숙박비) 개인 부담, 초기 노조원은 금속 노조내 일반직 지회가 해체가 되지 않고 존속할 수 있도록 2006 년부터 7 년간 회비를 부담하고 있는데 반해 또, 어떤 분은 50 만원 이상 후원금을 내시는 분도 있고   그래서, 11월 가입하시는 분(일반직 지회가 지부 편제후 가입)은 지회 재창건일 기준(3.28)으로 후원금 25,000 X 8 개월분  = 2 0 만원은 후원금 계좌로 11월 가입비 55.000 원은 조합 가입비 통장으로 구분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저항하실 경우 , 지부 조합원 자격을 획득 못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집행부와 초기 노조원은 사측의 해고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는 노동조합의 미래를 바라보며, 노조의 말뚝을 박으려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술로 힘겨운 심신을 달래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사측으로 부터 같은 권익을 배당받는 모든 일반직들이 조합비의 균등 부담이라는 형평성의 논리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250 198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2408 189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2337 193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3721 220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3560 203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3974 198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3352 234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3617 233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3027 200 1105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277 212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251 221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160 188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2861 234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3127 203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2884 206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2511 206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2611 235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2931 207 1096 캬아아악~~~퉷!!   사측의 꼼수 퉷!! 2013-11-21 0 2985 222 1095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막무가내 2013-11-21 0 2655 213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