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2525    추천:205 2013-11-04 12:21:39 직원이 재판에서 사측에 이긴 것은 각종 재판에서 직원이 사측과의 다툼에서 이긴 것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인정(대법원에서만 승소)외 거의 없습니다 사측과 재판에서 어렵게 힘들게 수 천만원의 변호사 비용과 자료 작성과 월 급여없이 2-3 년간의 힘든 법정 다툼을 하지 마시고 효율적이고, 마음 편하게, 돈 드는 것 없이 일반직 지회로 모여서 사측과 투쟁하십시요 사측과 투쟁하다가 잘리면 지회가 나중에 결국은 복직을 도와줍니다 현대차 지부는 모두가 이렇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염려마시고 지회 일에만 전념하세요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4 눈치보지마세요(후배들에게 욕먹어요) 조합원 2013-10-22 0 3684 233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474 235 852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712 253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396 246 85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3086 237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605 236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189 213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100 243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885 306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160 339 844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901 239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149 241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49 6068 298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367 223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547 208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63 2927 181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278 193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3048 223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621 217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416 213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