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2444    추천:232 2013-11-04 12:47:33 하청노조 최병승은 퍼펙트 게임으로 압승하였습니다 2005년 7월 예성기업 입사하여 부당해고 당하여 8년여를 해고무효 소송 및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이슈화된 근 300여일간 철탑농성의 장본인인 최병승이 해고기간동안 임금지불 소송에서 퍼펙트 게임으로 승소하였습니다. 가히 8억5천여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해고기간 임금 2억 5천여만원에서 가산금 200%를 추가한 금액입니다 10/31 환노위 국정감사장에서 민주당 장하나의원이 참고인 최병승에거 질의하면서 답변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사측을 상대로한 소송에서 승소자가 지속적으로 나올것입니다 기대하십시요.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391 218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395 244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462 221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257 245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183 229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3092 214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181 241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844 248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751 271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3123 232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376 238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670 244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553 258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127 254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770 229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800 225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3073 241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242 252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3055 260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423 245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