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865    추천:245 2013-11-04 23:13:34 회사에 자꾸 재판을 지면 어떡해? 앞에서도 밝혔지만, 이래서 회사에 재판을 걸지 말고(회사측 대형 로펌 로비력에 밀림) 일반직 지회로 모여서 함께 투쟁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져서 자꾸 패소 판례를 남겨 놓으면, 나중에 회사에 정말 투쟁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혹을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히는 꼴이 되니까 지회로 모여서 다시 지부와 합쳐서 단체로 회사에 압력을 넣고 투쟁을 가열차게 해야 합니다 거대 자본에 각 개인의 맨투맨 투쟁 방식으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강한  자에게는 약한 자들이 뭉쳐서 싸워야지요!!!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4 눈치보지마세요(후배들에게 욕먹어요) 조합원 2013-10-22 0 3732 248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523 255 852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755 270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446 264 85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3140 249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652 247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231 225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145 256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927 321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201 352 844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937 250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190 254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59 6103 310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414 234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585 218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72 2962 191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327 202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3091 234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662 226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470 227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