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행가래 조회수: 3342    추천:199 2013-11-05 00:20:48 D-3 일, 지회의 지부 편입일,11.8 일 빨리  후원금  20 만원과 월 조합비 55,000 원을 따로 납부하시고 지회에 가입하십시요 이렇게 되풀이 반복해서 언급하는데, 지회 말고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 번 기회를 상실해서 나홀로 억울한 꼴을 당하지 말고요... 평생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얽매여 사실건가요? 지부에 편제되면 이런 글 인제 안씁니다 저도 편안하게 밀린 일을 하며 좀 쉬어야지요 오늘 밤 선거 결과를 지켜보면서, 11.8 이후의 판도를 예상하고 집행부와 향후의 사태에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지요 반 일반직 행위자들은 시간이 다가올수록 이게 정말 사실일까? 하고 불안해서 거의 초죽음 상태로 있겠지요. 불쌍한 놈들!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지~~~ 추천하기 60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4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서명에 관련하여.. 일반직 지회장 2013-11-07 1 5968 234 953 곧 집행부에서 ... 보도 2013-11-06 0 6333 199 952 집행부의 긴급 요청 사항입니다 보도 2013-11-06 0 6266 208 951 각 후보들에게 배신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 사항입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06 0 4283 192 950 지부장 선거 결선 출마 두 후보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초기 노조원 2013-11-06 0 4505 172 949 지부 5대 지부장선거 금지사항 강조 지회장 류광하 2013-11-06 0 4816 199 948 절대 중립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수석부지회장 2013-11-06 0 5281 210 947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3 현 승 건 2013-11-05 399 4441 180 946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2 현 승 건 2013-11-05 387 4151 193 945 편하게 읽어주세요 현 승 건 2013-11-05 405 4307 160 944 일반직 지회가 지부 편입이 되더라도 55년생 전체를 구제할수는 없습니다 양정땡삐 2013-11-05 0 4304 200 943 빠빠빠 크레용팝 2013-11-05 0 3637 204 942 너무나 당당한 나무의 기상 신춘문예 2013-11-05 0 3456 210 941 막힌 가슴이 뻥~,체중이 30 킬로 감량, 심신이 즐겁다 행복이 2013-11-05 0 3683 187 940 단협을 적용받느냐?,간부사원 취업규칙을 적용받는냐?가 문제!!! 일심일심일심 2013-11-05 0 3672 182 939 오늘  큰 일이 생길거야... 수성당 선녀 2013-11-05 0 4168 192 938 투표하기 시작했나요? 일반직 2013-11-05 0 2814 198 937 선거후 지회 가입자만이 통(집단)으로 지부 조합원 자격 얻는다 일반불이 2013-11-05 0 2922 188 936 오늘 지부장 선거를 즈음하여 지회 무더기가입 양정땡삐 2013-11-05 0 3295 177 935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애씀에,,,감사드리며 희망 2013-11-05 0 3004 167 [first] <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