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행가래 조회수: 3446    추천:231 2013-11-05 00:20:48 D-3 일, 지회의 지부 편입일,11.8 일 빨리  후원금  20 만원과 월 조합비 55,000 원을 따로 납부하시고 지회에 가입하십시요 이렇게 되풀이 반복해서 언급하는데, 지회 말고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 번 기회를 상실해서 나홀로 억울한 꼴을 당하지 말고요... 평생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얽매여 사실건가요? 지부에 편제되면 이런 글 인제 안씁니다 저도 편안하게 밀린 일을 하며 좀 쉬어야지요 오늘 밤 선거 결과를 지켜보면서, 11.8 이후의 판도를 예상하고 집행부와 향후의 사태에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지요 반 일반직 행위자들은 시간이 다가올수록 이게 정말 사실일까? 하고 불안해서 거의 초죽음 상태로 있겠지요. 불쌍한 놈들!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지~~~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4 눈치보지마세요(후배들에게 욕먹어요) 조합원 2013-10-22 0 3688 234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477 236 852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715 254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400 247 85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3092 238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611 237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195 214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105 244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890 307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165 340 844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906 241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154 243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51 6071 300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371 225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553 209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64 2930 182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284 194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3054 224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627 218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422 214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