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초기 노조원 |
조회수: 3439 추천:281 |
2013-11-05 11:3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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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불평등하고 억울한가요? |
상사한테 명절에 갈비세트 30 만원짜리 선물하면서 알랑거리지 말고
노조에 차라리 20만원 공평하게 자진해서 후원금을 내는 것이 낫지요
무엇이 억울합니까? 노조원 남들도 다 내는 것이고, 정당한 가입 절차인데...
초기 노조원들은 2006 년부터 지금까지 7 년간 금속노조에 회비를 매월 납부해왔고,
초기에는 지회 게시판도 몇 몇 사람이 돈을 모아 운영하기도 했어요
초기 3월에 지회 재건할 때는 20-30만원 후원금도 각자 냈고요
그것뿐만이 아니지요. 지방 출장 교통비, 숙박비, 회의비 ,
접대비 지출도 개인 돈으로 또, 사측에 부당 징계도 받고,
개인 시간 하루에 4-5 시간 주야 노조에 투자하고 있고 무척 신경쓰고 힘들지요
형평성 원리와 고통과 비용 균등 부담 원칙에 근거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대는 무엇이 불평등하고 억울합니까?
상사한테 신경쓰는 것보다 새로 출범한 일반직 노조 발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쓰세요
노조는 그대의 상사보다도 힘이 더 세고, 그대의 문제를 그대의 시각에서 해결해 줍니다
그대의 상사는 아무 권한이 없어 그대의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도 못하고,
나에게 잔소리하면서 감시하고, 일만 죽도록 시키다가 회사에 의해 곧 퇴출되는 불쌍한 인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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