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희망 조회수: 3163    추천:218 2013-11-05 13:21:27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애씀에,,,감사드리며 비굴한 저 자신을,,,, 너무나도 미워하고서는 전,,오늘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였습니다 가입하고 나니 이렇게 마음이 편한데 왜,,, 진장 가입하지 않았는지~ 후회를 합니다 사측은,,, 나가라고 아우성인데 일반직지회는 함께 하자고 하니 세상에 저를 반기는 곳도 있구나 그렇다면 그곳에서 저의 모든 역량을 뿜어 내야지 그런 기쁜 마음을 갖고 일반직지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는 일반직지회에 일반사원은 적극 가입하셔 저랑 똑 같은 희망과 희열을 가져 봅시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도전!!!!!! 이걸 획득하기 위해선 일반직지회에 가입하는 것만이 최선의 길이라 판단됩니다 그간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한두번 있었겠습니까!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애씀에,,,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일반직지회 화이팅!!!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249 198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2406 189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2336 193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3721 219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3560 203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3973 198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3352 234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3615 233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3024 200 1105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273 212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249 221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156 188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2857 233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3125 203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2883 206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2509 206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2609 235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2931 207 1096 캬아아악~~~퉷!!   사측의 꼼수 퉷!! 2013-11-21 0 2984 222 1095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막무가내 2013-11-21 0 2654 213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