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신춘문예 조회수: 3550    추천:233 2013-11-05 16:48:37 너무나 당당한 나무의 기상 일반직 여러분! 이제부터는 방황하지 말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밤새 나무는 차가운 가을비를 내내 실컷 두둘겨 맞고도 그 다음날 새벽에는 우뚝히 서서 찬란한 햇빛을 맞이 하기위해 당당히 동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반직들이여! 이제는 그대 마음 속 깊이 숨어있는 웅비천하의 기상을 꺼집어 내시길 바랍니다 추천하기 59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4 MK한테 정년 연장을 한다고 지시 했는지를 확인해야 되겠군요 노조원 Q 2013-11-19 0 2910 186 1053 모든 논쟁의 뒤에는... 천년의 지혜 2013-11-19 0 2724 189 1052 경영주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19 0 2710 190 1051 사측은 100년전에 제창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개념도 없나? 폭풍 2013-11-19 0 2556 202 1050 하도 찾아갔더니 담당자가 이미 내 편이 되어 있더라고요 일심일심일심 2013-11-19 0 3067 199 1049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 2013-11-19 0 3111 213 1048 검찰 , 삼성 노조 탄압 문서 다수 발견 보도 2013-11-19 0 2975 202 1047 부당하게 회사에 당한 자들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1-18 0 3511 230 1046 공자의 말씀 궁즉통 2013-11-18 0 3310 201 1045 새로운 마음의 정리술 눈물은 싫어! 2013-11-18 0 3273 235 1044 축구로부터 배운 것은 ... 역사학자 2013-11-18 0 2574 207 1043 사막과 일반직의 가치는? 계몽주의 2013-11-18 0 2850 204 1042 무시무시한 얼굴과 살기 가득찬 눈빛으로... 레미제라블 2013-11-18 0 3083 218 1041 얼굴의 책임 계몽주의 2013-11-18 0 2991 191 1040 서울고법 2007.9.6. 선고 2007노586 판결 사회환원 2013-11-18 0 3875 201 1039 남양 연구소쪽 인원을 많이 정리한다는 소문이... 작두도사 2013-11-18 0 5898 230 1038 PIP, 사측이 마음대로 선택하면 퇴출이요! PIP 2013-11-18 0 4011 185 1037 인간은 천 번을 넘어져도... 역사학자 2013-11-17 0 3852 166 1036 “당신들 깡패야?” 짐승들 2013-11-17 0 3498 198 1035 원한은 사라지지 않는다!! 짐승2 2013-11-17 0 3116 215 [first]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