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린이 :
양정땡삐 |
조회수: 4286 추천:200 |
2013-11-05 20:01:23 |
|
| 일반직 지회가 지부 편입이 되더라도 55년생 전체를 구제할수는 없습니다 |
알반직들이 지부 직가입이 이뤄지면 일반직 모두가 조합원으로
자동 가입되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같은데 그렇지는않다.
현재 노동조합 형태는 유니온샾과 오프닝샾.크로즈샾 형태로
운영되고있다.
현대차 지부는 유니온샾으로 입사와 동시에 조합원으로
자동가입하는 형태지만 일반직 지회는 오프닝샾 형태로 운영된다
본인이 가입원서를 작성하고 지회의 승인을 득한 후에야
조합원 자격이 주어진다.
오늘자로 150여명이 지회에 대거 가입한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다.
참고로 간부사원중 55년생은 전공장에 80여명 되지만
실제로 지회에 가입한 조합원은 절반이 조금넘는 인원이
가입되어있다.
회사에서는 55년생에 대하여 지금한창 58세＋1 선별작업을
실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지부장 선거가 끝난후 대의원 선거가 끝나는 12월 중순경에
선별결과를 발표할것으로 예상되며
이번주까지 지회에 가입하는 인원에 대하여서는
지부 직가입 인원으로 분류하지만
이후 부터는 지부 인수인계 관계로 당분간 가입원서를 받지않을것으로
예상된다.
|
|
|
|
|
|
![]()
추천하기
|
|
